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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로마 군인들은 부대원을 모으고 예수님의 옷을 벗긴 다음 자주색 옷을 입힌 후 가시관을 엮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며 “ 유대인의 왕 , 만세 !” 하고 외쳤습니다 .   또한 그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때리기도 했습니다 .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한 뒤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서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습니다 ( 마태복음 27:27-31,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 참고 : 시편 69:19, 현대인의 성경 ).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이사야 51:7,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우리는 “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 ” 하고 주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새 찬송가 87 장 , “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4 절 ).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혹시 지금 우리가 이 세상을 끔찍한 죄로 가득 채워 계속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만일 우리가 그러고 있다면 아무리 하나님께 큰 소리를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8:17-18, 현대인의 성경 )

참된 주님의 종

참된   주님의   종 참된 주님의 종은 주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조롱과 비웃음과 수치와 모욕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용사와 같으신 주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시므로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이기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그들은 실패하여 영원히 잊혀질 수 없는 수치를 당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0:7-8, 11, 현대인의 성경 ).

진실된 목사

진실된   목사 진실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대언하므로 하루 종일 조롱거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주님의 말씀 때문에 하루 종일 수치와 모욕을 당한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전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0:7-8, 현대인의 성경 ).

거만한 자를 책망해서 바로 잡으려다가 ...

거만한 자를 책망해서 바로 잡으려다가  ...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면 그가 나를 사랑할 것이지만 , 거만한 사람을 책망하면 그가 나를 미워할 것입니다 .   거만한 자를 책망해서 바로 잡으려다가 오히려 내가 모욕을 당하고 약점만 잡힐 수 있습니다 ( 참고 : 잠언 9:7-8, 현대인의 성경 ).

간음하는 자는 지각이 없는 자입니다.

간음하는 자는 지각이 없는 자입니다.  “ 간음하는 자는 지각이 없는 자입니다 .   그는 자신을 망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얻어 맞아 상처를 입고 모욕을 당하며 언제나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잠언 6:32-33,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시면 세워 나아 가실수록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시면 세워 나아 가실수록  ... 예루살렘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을 때에는 더 이상 산발랏과 도비야만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에게 아주 격분하여 그들을 모욕하고 조롱했을뿐만 아니라 그때부터는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도 합력하여 대단히 화가 나서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혼란을 일으키려고 음모까지 꾸몄습니다 ( 느헤미야 4:1, 7-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시면 세워 나아 가실수록 주님과 교회의 원수인 사탄과 그의 사람들은 더욱더 연합하여 우리를 공격하여 교회 안에 혼란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 산발랏과 도비야의 비웃음과 조롱과 모욕 속에서도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은 “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 ” 습니다 .   그러므로 “ 마침내 우리는 ( 그들은 ) ( 예루살렘 )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 ” 습니다 ( 느헤미야 4: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케 하실 때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묵묵히 계속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소서'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소서'  사탄이 그의 종들인 산발랏과 도비야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종인 느헤미야와 하나님의 사람들인 유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조롱하였을 때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그 기도 내용 중에 느헤미야는 “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시 ” 길 기도했다 ( 느헤미야 4:1-4, 현대인의 성경 ) 는 것을 묵상할 때 저는 우리도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우리를 비웃고 모욕하고 조롱할 때에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지 ( 기도해야지 ) 그들에게 대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는 우리가 기도할 때 느헤미야처럼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조롱하는 말이 그들에게 돌아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산발랏은 아주 격분하여 느헤미야와 유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조롱했습니다 .   “ 그 때 곁에 서 있던 ” 도비야가 “ 저들이 건축하는 것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 하고 “ 맞장구를 쳤 ” 습니다 ( 느헤미야 4: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tools) 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실 때 교회의 원수인 사탄과 그의 사람들은 충분이 아주 격분하여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 과정에 산발랏과 같은 사람이 먼저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하면 “ 그 때 곁에 ” 있는 도비야와 같이 “ 맞장구 ” 를 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그룹 ( 파벌 ) 을 형성하고 함께 연합전선을 펴서 우리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소동을 일으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은 사탄의 전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마가복음 15장 25-38절)

“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       [ 마가복음 15 장 25-38 절 ]     우리가 “ 총체적 칭의론 ” 에 대해서 묵상해 오다가 오늘은 고난 주간 수요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에 마가복음 15 장 25-38 절 말씀 중심으로 “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5 절 ) 란 제목 아래 예수님의 고난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예수님의 고난을 칭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당하심은 칭의의 근거입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칭의를 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칭의를 받은 자들로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고난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는 마가복음뿐만 아니라 마태 / 누가 / 요한복음에도 다 기록돼 있습니다 .   이렇게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사복음서에 다 기록돼 있지만 마가복음이 다른 복음서보다 비율로 보면 제일 많이 기록돼 있습니다 [ 비록 예수님의 강생 ( 탄생 ) 에 대해서는 마가복음에는 기록이 없지만 ].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제일 많이 기록돼 있는 마가복음 15 장 25-38 절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   마가복음 15 장 25 절 말씀입니다 : “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 제 삼시 ”, 즉 “ 오전 9 시경 ”( 현대인의 성경 ) 에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그리고 “ 예수님의 죄명이 적힌 죄패에는 ‘ 유대인의 왕 ’ 이라고 쓰여 있었 ” 습니다 (26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은 또 예수님과 함께 두 강도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예수님이 오른편에 , 하나는 왼편에 매달았 ” 습니다 (27 절 , 현대인의 성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