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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는게 죄악된 일인가요 ?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그 / 녀와 함께 식사하는게 책망받을 일인가요 ?   만일 우리가 동성애자와 함께 식사하다가 그것을 죄악시 하는 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식당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 녀와 밥을 안 먹은 체하며 식당 밖으로 나갈 건가요 ?   그것은 외식하는게 아닌가요 ?   사람들의 눈치와 체면을 따지면서 믿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위선이 아닌가요 ? 누가 책망을 받아야 하나요 ? ( 참고 :  마태복음 9:9-13;  갈라디아서 2:11-13)

위선의 유혹...

위선의 유혹 ...   혹시 나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전도함에 있어서 그들과 함께 술집에 있을 때 교회 성도님이 나를 보면 겁이 나서 그 술집에서 나가 버리는가 ?    혹시 나는 인터넷 사역으로 알게 된 동성애자 자매를 다가감에 있어서 그녀와 함께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을 누군가 알게 되서 나를 오해하고 비난할까봐 염려하는가 ?    혹시 나는 인터넷 사역할 때 목사가 주님 안에서 한 자매하고 교제하는 것을 다른 형제 , 자매들이 보고 오해할까봐 염려하는가 ?   혹시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 죄인 ' 들과 식탁 교제하는 것을 다른 형제 , 자매들이 보고 수군수군하고 손가락찔할까봐 신경쓰는가 ? ( 참고 : 갈라디아서 2:11-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