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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고난은 기회입니다(10): 4가지 능력

 이 4 가지 능력을 사모합니다 :   (1) 고난의 수용력 ( 고난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능력 ) (2) 고난의 인내력 ( 고난을 견디는 능력 ) (3) 고난의 학습능력 ( 고난을 통해 배우는 능력 ) (4) 고난의 유익 / 축복 / 은혜를 누리는 능력 https://youtu.be/yMS7-f4YwVM?si=i0d4zbsrbra6uESm 

고난과 영광

고난과 영광       지난 주 화요일 노회 고시부 모임에 갔다가 영어사역 목사님 한 분을 통해 요즘 영어사역 젊은 목사님들이 고난 (suffering) 을 당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그런데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저희 교회 원로 목사님을 통해 로마서 8 장 29 절 말씀 중심으로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 ” 즉 ,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사랑하신 우리를 “ 미리 정하셨 ” 는데 ( 창세 전에 선택 / 예정하셨는데 ) 그 목적은 “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 위하여 ” 이며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이 지상에서는 “ 고난 ”(suffering) 을 당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물론 지금 예수님은 이 지상에 계시지 않고 저 천상에 계시기에 우리가 장차 본받을 예수님의 형상은 바로 “ 영광 ”(glory) 이지만 이 지상에서 예수님은 “ 그가 ( 하나님의 )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 ” 우셨던 것처럼 ( 히브리서 5:8)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 몸소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 ” 야 한다 (8 절 , 현대인의 성경 ) 는 교훈을 받습니다 .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로마서 8:18).   [ 참고 : “ 현재의 고난과 장차의 영광 ”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331383532 )]

고난은 기회입니다. (6)

"고난의 유익은 그 고난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하나님의 법을 배우게 된 것과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시 119:67, 71). 이러한 깨달음(나의 죄)과 배움(하나님의 말씀)과 지킴( 말씀 순종)이 없는 고난은 무익합니다." 1. 깨달음: 교만함(시119:69), 그릇 행함(67절), 마음의 살찜과 기름덩이(70절) [마음에 지방을 제거하라!: https://blog.naver.com/kdicaprio74/150112959844] 2. 배움: 자녀들의 위기를 통해 저는 선하신 주님께서(68절) 저를 선대하사(65절) 가르쳐주신(68절) 시편 63편 3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71절). [20년 전 이 아빠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첫째 아기 주영이를 추모하면서 ...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262767368] [금년 2019년 한 해를 영원히 과거로 보내기에 앞서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756284213] 3. 지킴: https://youtu.be/i6TfokavYN4?si=P1E4vvk_bnPOvabx

고난은 기회입니다. (2)

고난은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다! (히12:2) 신앙의 경주에서 결승선에 거 계실 뿐만 아니라, 지금 선두에 서서 달리시며, 길을 확보하시고, 상을 보장하시는 믿음의 대장(Captain)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다! 우리의 믿음을 그 목적한 끝까지 이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다! (참고: 인터넷) https://youtu.be/nrxzkrwpXCE?si=5J1kMgbt2FbszUb6

고난은 기회입니다. (1) (시 119:65-72)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유익한 고난이지만, 고난을 통하여 아무 배움도 없다면 그것은 무익한 고난입니다(참고: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고난을 통해서라도 나의 죄를 깨닫게 되고 그 범죄의 원인이 교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수만 있다면 그 고난은 매우 값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징계는 우리를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씀으로 잘 타이르고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참고: 호세아 2:14-15, 현대인의 성경)." https://youtu.be/NtqFIlBbvtk?si=Qi5QMFo1AL0Cw_nr

"폭싹 속았수다"("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라는 드라마를 본 후 사랑하는 아내와 나눈 대화를 기억하면서 ...

  요즘 저희 부부가 Netflix를 통해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는 바로 "폭싹 속았수다"("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입니다. 한국어 제목의 의미는 제주도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이고, 영어 제목의 의미는 "인생에서 고난을 맞이했을 때"라고 합니다(인터넷). 어제 금요일 밤에 저희 부부는 그 드라마 5부를 보았는데 저희는 '어머님의 마음(심정)'을 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 세상을 떠난(잠든)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수정이가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어린 5명의 딸들을 이 세상에 두고 수정이가 떠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5년 동안 암투병했던 그 기간이 하나님께서 그녀로 하여금 사랑하는 다섯 딸들을 이 세상에 두고 떠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리 나눴습니다. 그리했을 때 제 아내는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신정이가 생각났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아내는 약 2년 전에 4명의 자녀들 중에 둘째 딸을 마음에 준비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떠나보낸 신정이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아내도 저희 부부 첫째 딸인 주영이를 먼저 떠나보냈기에 더욱더 신정이가 생각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어미의 심정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만이 온전히 아실 것입니다. 어느 누가, 심지어 그녀의 남편인 아버지도 충분히 그 어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비록 저 같이 자식을 먼저 떠난 보낸 아버지의 마음도 숨넘어갈 정도록 괴로웠지만 서두요). 이렇게 사랑하는 식구의 위기나 죽음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를 조금이마나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의 연약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기회입니다! 인생에서 고난을 맞이했을 때 사랑의 어머님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youtu....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입니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입니다 ( 마태복음 24:29-31,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재림)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주님의 종은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재림)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주님의 종은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 ( 재림 ) 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주님의 종은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   그러나 바로잡히기를 거부하는 완강한 마음을 가진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자들은 그 주님의 종을 핍박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주님의 종은 고난을 받을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7:11-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했다가 3 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   그러나 사람의 일을 생각했던 사도 베드로는 “ 주님 , 그럴 수 없습니다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예수님을 말렸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보시고 이렇게 꾸짖으셨습니다 : “ 사탄아 , 썩 물러가거라 !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 ”( 마태복음 16:21-23,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자꾸만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나 사람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당하는 것을 원치 않게 만드므로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그 식구나 그 사람을 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