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짓는 죄 , 과거의 상처 , 미래의 연약함까지도 지금 이 순간 실시간으로 묵묵히 짊어지고 가시며 소멸시키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은혜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 요한복음 1:29-34). (1)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 장 29-34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제일 먼저 관심을 갖게 된 흥미로운 점은 사도 요한과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증언했느냐는 것입니다 : 말씀 (1 절 ), 빛 / 참 빛 (7, 8, 9 절 ), 하나님 ( 아버지 ) 의 독생자 / 독생하신 하나님 (14, 18 절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 (14, 17 절 ), 내 뒤에 오시는 이 / 나보다 먼저 계신 이 (15, 27, 30 절 ), 주 (23 절 ),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특별히 사랑하였던 라헬이 낳은 요셉 ( 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 이 맹수에게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44:28, 현대인의 성경 ) 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라헬이 낳은 또 하나의 아들은 베냐민에게마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면 백발이 된 자기를 슬픔 가운데서 무덤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2:38,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44:29, 현대인의 성경 ). 그정도로 아버지 야곱의 생명과 야들 베냐민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었습니다 (44:30). 그래서 야곱의 아들 유다는 이집트 총리 ( 요셉 ) 에게 " 우리가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 만일 이 아이가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아이가 없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백발이 된 아버지를 우리가 죽이는 셈이 됩니다 ... 내가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고 어떻게 아버지에게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 아버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30-31 절 ,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몇 년전 딸 아이에게 ' 아빠는 첫째 아기 주영이가 내 품에서 죽었는데 너까지 죽으면 아빠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 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다는 말씀 (30 절 ) 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