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
자기를 시기하고 자기와 심한 경쟁을 하여 이기고 싶어하는 여동생 라헬을
향한 언니 레아의 마음은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레아는 라헬이 "언니의 아들(르우벤)이 구해 온 합환채를 내게도 좀 주세요"라고 간청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내 남편을 빼앗아 가고서도 부족해서 이제
내 아들이 구해 온 합환채마저 빼앗아 가려고 하느냐?"(창세기 30:1-15, 현대인의 성경) 가정에서
형제/자매의 시기와 심한 경쟁으로 인해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은 하나님께 보상을 원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18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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