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우리는 영원한 복음을 주목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절을 보십시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롬1:2). 복음이란 예수님의 탄생(3절), 예수님의 죽으심(4절)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하심(4절)입니다.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입니다(마1:18). 성령으로 잉태되신 후 동정녀에게서 나시고 우리 죄를 구속하시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바로 복음입니다(롬1:4). 그리고 사흘만에 죽음에서 다시 사신 예수님이 바로 복음입니다(4절).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이 바로 복음입니다(3-4절). 이 복음을 사도 요한은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계14:6). 그 이유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1:2; 참고: 롬16:26). 우리는 이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들입니다(1절).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16절).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자들에게 복음의 빚을 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14절). 과연 저와 여러분은 복음의 능력을 믿습니까? 과연 저와 여러분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있습니까? 과연 저와 여러분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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