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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겉옷을 만들어 입혔던 아버지 야곱(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염소의 피에 적신 화려하게 장식한 요셉의 겉옷(23, 31, 현대인의 성경) 보고 요셉이 맹수에게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통곡하며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했었습니다(33-34, 현대인의 성경).  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는 "내가 슬퍼하다가 세상에 있는 아들에게 가겠다" 하고 계속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습니다(35,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그가 22 만에[ 떄가 요셉의 나이가 17살이었는데(2) 그가 30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41:46) + 7 풍년(29) + 2 동안 흉년(45:6) = 39세이었으니가 39 - 17 = 22] 특별히 사랑하였던 요셉을 이집트에 내려와서 직접 것입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이리 말했습니다: "네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니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46:30, 현대인의 성경).  특별히 사랑하는 아들을 죽은 줄만 알고 22년을 지냈다가 살아있는 얼굴을 직접 보았으니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말한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할 저는 2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내가 죽기 전에 보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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