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
요셉은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에게 "지금부터 3일 안에 왕이 당신을 석방하여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전에 하던 것처럼 왕에게 다시 술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라고 그의 꿈을 좋게 해석한 후 "당신의 모든 일이 잘되거든 나를 기억하셔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내 사정을 왕에게 말씀드리고 나를 이 감옥에서 나가도록 해 주십시오. 나는 히브리 땅에서 강제로 끌려왔으며 여기서도 감옥에 갇힐
만한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창세기
40:12-16, 현대인의 성경).
왜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에게 범죄한(1절) 술 맡은 관원장은 꿈을 꾼 후로부터 3일 안에 전직을 회복시켜 주신 반면에 아무 죄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있었던 요셉은 그로부터 만2년이 지난 후에 서야 옥에서 건져주셨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3일 동안 무덤에 두시고 하나님과 원수 된 죄 많은 우리는 화목케 하시고 회복시켜 주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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