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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계셨을 때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 성전을 헐고 3 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 하고 조롱하였습니다 .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조롱하며 “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자야 ,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   하나님을 믿고 또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이제 구원하실 테지 ” 하였습니다 .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강도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을 욕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7:38-4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던 예수님 ( 마태복음 4:1-11) 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에도 마귀의 종들인 (1) “ 지나가던 사람들 ” 과 (2) “ 대제사장들 ” 과 “ 율법학자들과 장로들 ” 과 (3)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두 “ 강도들 ” 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그 시험이란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보러 ‘ 너 자신을 구원하라 ’ 는 것이었습니다 .    즉 ,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   우리가 이러한 시험을 받을 때 만일 사도 베드로처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했다가 3 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   그러나 사람의 일을 생각했던 사도 베드로는 “ 주님 , 그럴 수 없습니다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예수님을 말렸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보시고 이렇게 꾸짖으셨습니다 : “ 사탄아 , 썩 물러가거라 !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 ”( 마태복음 16:21-23, 현대인의 성경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자꾸만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랑하는 식구나 사람이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당하는 것을 원치 않게 만드므로 “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하고 그 식구나 그 사람을 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을 다윗에게 보내사 다윗으로 하여금 나발을 직접 죽여 원수를 갚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던 다윗은 ( 사무엘상 25:32-33, 현대인의 성경 ) 나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발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다윗으로 하여금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다윗이 자기가 직접 나발을 죽여 원수를 갚는 것은 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우리가 직접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히브리서 10 장 30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   내가 갚아 주겠다 .”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교만을 미워하시고 ( 잠언 8:13) 또한 마음이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16:5) 께서는 우리 교회의 교인수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의 일 ( 전도 , 선교 , 구제 등등 ) 을 우리의 힘으로 한 줄 알고 교만할 것을 막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사시기 7: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교인들은 목사님의 계획과 하는 일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 줄도 모르고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계획과 일로 생각하기에 그 계획과 일을 반대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또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넘어지게 하는 자의 행동입니다 ( 마태복음 16:23; 사도행전   5:38-39,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행동이지 결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부모님은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부모님은 ...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는 자인 사탄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부모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지 못하면서 자녀를 사랑하고 있기에 그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된 말을 하므로 그 자녀를 잘못 지도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 16:23; 사도행전 5:29; 요한일서 5:13, 현대인의 성경 ).

옳은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옳은 판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 듣기를 속히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위협과 경고의 말을 듣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속히 하는 자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옳은   판단력이 있습니다 ( 마태복음 16:23; 사도행전 4:17-19, 현대인의 성경 ).

넘어지게 하는 사탄

 넘어지게 하는 사탄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들므로 주님의 교회를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 16:21-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