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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계셨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성전을 헐고 3 만에 짓겠다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하고 조롱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조롱하며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자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하나님을 믿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이제 구원하실 테지하였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강도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을 욕하였습니다(마태복음 27:38-44,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던 예수님(마태복음 4:1-11)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에도 마귀의 종들인 (1) “지나가던 사람들 (2)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과 장로들 (3)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강도들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시험이란 마디로 요약한다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보러 자신을 구원하라 것이었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말고 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시험을 받을 만일 사도 베드로처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거부하고 우리 생명을 구하고자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릴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참고: 마태복음 16:22-2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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