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주님은 저의 연약함을 아시사 동정하시고 실제로 여태까지 도와주셨고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시며 앞으로 제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기 전까지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은 저의 연약함을 아시사 동정하시고 실제로 여태까지 도와주셨고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시며 앞으로 제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기 전까지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말씀(마가복음 1:13, 현대인의 성경) 묵상할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지나친 것을 요구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역하며 못된 고집을 부리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다는 말씀들(민수기14:22; 시편106:14; 히브리서3:8, 현대인의 성경) 연관을 짖으면서 자신에게 반영하고 적용하게 됩니다.  비록 저는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세상 사람들처럼 탐욕을 품고(참고: 민수기 11:4) 하나님께 지나친 것을 요구하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역하며 못된 고집을 부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가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당하는 저를 넉넉히 도우실 있으시되(히브리서2:18, 현대인의 성경) 저의 연약함을 아시사 동정하시고(4:15) 실제로 여태까지 도와주셨고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시며 앞으로 제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기 전까지 도와주실 믿습니다.  비록 저는 없이 사탄의 시험(유혹) 넘어가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조차 사용하시사 저를 낮추시고(참고: 신명기 8:16, 현대인의 성경) 또한 단련하시사(참고: 욥기 23:10) 결국에 가서는 저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참고: 신명기 8:16)이신 믿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