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듣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안드레 형제와 야고보를 부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의 가르치심이 권위 있는 자와 같아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마가복음 1:16-22,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권위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권위로(베드로후서2:10, 현대인의 성경) 권위 있는 말씀으로 가르치셨기에(누가복음 4:31, 현대인의 성경) 듣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한 말씀입니다: “그대는 이 모든 것을 권위 있게 가르치고 권면하며 책망하여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시오”(디도서2: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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