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설교자로서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되 ...
예수님께서 권위 있게 가르치셨을 때 놀랐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을 꾸짖으시며 “떠들지 말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하시자 그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자 모두 놀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정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더러운 귀신들도 그 명령이 복종하는군!” 하며 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곧 예수님의 소문이 갈릴리 온 지방에 널리 퍼졌습니다(마가복음 1:22-28,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설교자로서 권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되 그 말씀의 능력이 더러운 귀신들도 복종케 하는 것처럼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도 복종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담대히 전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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