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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어찌 찬양 안 할까"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박혀 계셨습니다.  오후 3시쯤에 예수님은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외치셨습니다.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입니다(마태복음 27:45-46,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고자(속량) 십자가에서 3시간 동안이나 못박혀 계셨던 육신의 고통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으신 제가 상상할 없는 마음의 고통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던 저는 마태복음 12 40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요나가 사흘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나도 사흘 동안 속에 있을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의 본성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히브리서 1: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보좌에 앉아 계시다가(요한계시록 4:2, 현대인의 성경) 낮고 낮은 천한 세상에 오시되 없는[“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육신의 몸으로 구유에 태어나신 (누가복음 2:15) 33 후에 십자가에 3시간 동안이나 박혀 계시다가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 받아 죽은 3 동안 깊은” (요나 2:3, 현대인의 성경) 갇혀 계시므로(참고: 요나 2:6, 현대인의 성경) 말미암아 (우리)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304) 어찌 찬양 할까”( 찬송가 303, “ 위하여 십자가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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