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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입술로만 주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위선자들은 ...

입술로만 주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위선자들은 ... 입술로만 주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 마태복음 15:8, 현대인의 성경 ) 위선자들은 주님의 종을 통하여 올바른 길을 가르침 받아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으로 여기고 취급하는 세리와 창녀같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을 받고 믿는 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32,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큰 슬픔에 잠긴 이유는 ...

그들이 큰 슬픔에 잠긴 이유는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 내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하고 3 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시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 마태복음 17:22-23,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큰 슬픔에 잠긴 이유는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불신 속에서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가복음 8:33,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들은 불신 속에서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보다 예수님의 죽으심에 초점을 맞춰져 있었기에 큰 슬픔에 잠겼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   만일 우리가 그들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바라보면 우리는 소망 없는 불신자들처럼 슬퍼할 것입니다 .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을 믿을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을 믿을 것입니다 .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이 주님과 함께 있게 될 줄 믿을 것입니다 ( 참고 : 데살로니가전서 4:13-17, 현대인의 성경 ).

불평은 기회입니다. (1) (시편 37:1, 7-8)

불평의 원인은 탐욕입니다. 우리 가운데 섞여 있는 세상 사람들이 탐욕을 품으므로 우리도 탐욕 속에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민수기 11:4). 이희대라는 암전문의 의사는 '암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암 세포란 성장과 죽음을 반복해야 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결코 죽지 않고 끊임없이 자라나는 세포이기 때문이요 그리고 암 세포가 무서운 것은 끊임없이 자라나기 위해서 다른 세포들의 영양분을 혼자서 차지한다는 사실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즉, 암 세포란 끊임없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고칼로리 영양분을 낚아채서 독식하며 성장하기에 암 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는 것'입니다[이희대, "희대의 소망"]. 이 탐욕이 있으면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만족에서 불평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접한 상황 때문에도 불평하지만 특히 사람 때문에 불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불만족 속에서 불평을 합니다. 이러한 불평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일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RkjDq62ofbE?si=g-qFk9QlqlhHeggQ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욥은 그의 친구들을 가리켜 “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 이라고 말했습니다 .   욥의 입장에서 그들은 “ 너희는 모두 나를 위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괴롭히려고 온 자들이 ” 었습니다 .   욥이 보기에 그들은 헛된 말을 끝없이 했습니다 .   그들은 욥의 입장에서 말하기보다 자기들 입장에서 그럴 듯한 말로 욥을 괴롭히고 욥을 향해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   그들은 욥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지 않고 결코 욥을 위로하거나 슬픔을 덜어주지 못했습니다 ( 욥기 16:2-5,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욥의 친구들은 욥을 조롱했습니다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이런 친구를 조심하고 함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 예레미야 9:4,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는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위급할 때 돕는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 잠언 17:17, 현대인의 성경 ).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비록 사마리아 왕은 그 문등병자들이 전한 소식을 믿지 않았지만 그의 한 신하가 그 왕에게 어차피 사마리아 성 안에 남아 있는다고 해도 “ 이미 죽은 사람들의 처지와 다른 것이 없 ” 었기에 “ 사람을 보내 시리아군의 진지를 살펴보고 오게 하십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사마리아 왕은 그 신하의 말을 듣고 정찰병들을 보내 시리아군의 동태를 살피고 와서 보고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   그 결과 그 정찰병들은 시리아군들이 “ 급히 도망하면서 버리고 간 의복과 장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 ” 는 것을 보고 돌아와서 왕에게 “ 사실대로 보고하자 ”( 열왕기하 7: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때서야 왕은 그 문둥병자들의 소식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던 반면에 자기의 정찰병들이 그 진지에 가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을 때에는 그 사실을 믿었던 것입니다 .   똑같은 사실을 두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사마리아 왕에게 전했는데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전한 사실은 믿지 않고 자기의 정찰병들이 전한 사실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그 왕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경은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7:24).   “ 바로 여러분은 서로 차별을 하고 ,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 야고보서 2:4, 새 번역 )

지금도 사실(The Fact)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사실 (The Fact) 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 (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네 명의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옳지 못한 소행을 회개하고 돌이켜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사마리아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에게 자신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말했습니다 .   그러자 그 문지기들은 그 소식을 왕궁에 전했지만 왕은 그 소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 왕은 시리아군들이 “ 우리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 자기들의 진지를 떠나 들에 숨어서 우리가 성 밖으로 나가면 우리를 공격하여 생포하고 성 안으로 쳐들어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고 생각했습니다 ( 열왕기하 7:9-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감옥에 있던 사도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와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을 때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대문을 두드리는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문을 열지 못하고 달려들어가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외쳤지만 그들은 로데를 보고 “ 네가 미쳤구나 ” 라고 말하면서 그녀가 사실이라고 우겨대자 그들은 “ 그 ( 베드로 ) 의 천사겠지 ” 하고 말하면서 로데의 말을 믿지 않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사도행전 12:11-15, 현대인의 성경 ).   네 명의 문등병자들의 소식을 전해 듣고도 그 소식을 믿지 않았던 사마리아 왕이나 어린 여종 로데의 말을 믿지 않았던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모여 기도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나 공통점은 그들은 전해 들은 사실 (fact) 을 믿지 (faith) 않았다는 것입니다 .   지금도 사실 (The Fact) 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도 믿지 (Faith)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   그 이유는 분명히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으므로 다윗은 사울을 두려워하여 베냐민 지파의 성읍인 놉을 떠나 블레셋 지경에 있는 가드 왕 아기스로 갔다가 ( 사무엘상 21:1, 10, 현대인의 성경 ) 가드를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갔다가 (22:1) 거기서 떠나 모압의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자기 부모가 왕궁의 보호를 받도록 해 달라고 간청 ” 을 해서 허락을 받아 요새에 피신해 있었는데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어느 날 선지자 갓을 통하여 다윗에게 “ 너는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 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5 절 ).   이 사실이 왜 흥미롭냐면 다윗이 선지가 갓의 말 대로 유다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에게 마치 ‘ 나 여기있소 나를 잡아 죽이시오 ’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 [ 유대 경내에 있는 중요한 성읍 ( 수 15:44)( 다국어 성경 )] 를 쳐서 새로 추수한 곡식을 약탈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다윗이 “ 내가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 ?” 하고 하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 좋다 . 가서 그일라를 구하라 ”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삼상 23:1-2, 현대인의 성경 ).   그러자 다윗의 부하들은 “ 우리가 여기 유다에 있기도 두려운데 그일라까지 가서 어떻게 전 블레셋 군과 싸울 수 있겠습니까 ?” 라고 말하자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 그일라로 내려가거라 .   내가 블레셋 군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의 입장에서는 믿음이 없이는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시는 것도 우리의 기도 응답?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시는 것도 우리의 기도 응답?  모세는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 민수기 12:3, 현대인의 성경 ).   그는 하나님의 집에 충성스러운 종이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와 말씀하셨을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모호한 말씀으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의 형상까지 본 자였습니다 (7-8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가 하나님께 " 내가 요단강을 건너갈 수 있게 하소서 .    그래서 강 저편에 좋은 땅과 아름다운 산간지대와 레바논을 보게 하소서 " 라고 간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그것으로 충분하다 !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는 말하지 말아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신명기 3:25-26,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모세가 므리바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을 거룩한 자로 높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민수기 20:12, 24,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시는 것도 우리의 기도 응답이란 생각이 듭니다 .   우리의 기도가 거절 될 때 그 기도를 하나님께 관철하려고 하기보다 우리 자신을 자아 성찰하며 자아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고후5:7; 민 13:25-26, 31-33).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 .         “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은 40 일 동안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   …   '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 하고 다른 정찰대원들이 반박하였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 '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민수기 13:25-26, 31-33, 현대인의 성경 ).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의 핵심이다 ” 이고 말했습니다 ( 피터 아담 ).   그런 후 수요 예배 설교 시간에 원로 목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들으면서 주시는 깨달음이 있어 이렇게 설교 노트를 적었었습니다 :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선물로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 ( 칭의 ) 을 얻었으면 그 때부터 우리의 책임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 롬 10:17).   우리에게는 믿음의 진보가 있어야 합니다 ( 빌 1:25).’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굳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