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눈물? 1월 02, 2022 가식적인 눈물? 어쩌면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안수 집사님들 중에서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흘리는 눈물을 가식적인 눈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