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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고통이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쳐줬습니다("Suffering Taught Me the Sovereignty of God" )

"Suffering Taught Me the Sovereignty of God" (고통이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쳐줬습니다) 이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 묵상을 나누다가 옆에 있던 사랑하는 아내가 부엌에 가서 빵하고 오랜지 쥬스를 갔다 줘서 먹고 마시면서 이 밑에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Suffering Taught Me the Sovereignty of God"(고통이 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쳐줬습니다)란 제목이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는 이 글을 쓴 Bobby Scott이란 목사님의 마음을 저는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공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Scott 목사님은 아버지로서 자신의 딸 한명이 암 말기의 병으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면서의 그 심정을 저 또한 첫째 아기 Charis(주영)가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아기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것은 Scott 목사님의 딸은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고쳐주셔서 살았고, 그래서 나중에 성장해서 결혼식을 올렸을 때 아버지 Scott 목사님이 따님과 함께 팔짱을 끼고 걸어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기의 뼛가루가 들어있는 작은 상자를 들고 아내와 함께 배타고 나가서 물에 뿌렸습니다. 비록 이 차이는 한 딸은 살았고, 한 딸은 제 품안에서 죽었다는 사실이지만, 공통점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Scott 목사님은 사랑하는 딸의 고통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배웠고, James 목사는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통해 나의 구원자 하나님의 사랑(My Savior's Love)이 얼마나 굉장하고 놀라운지(His marvelous and wonderful love)를 조금이나마 경험했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 "Jesus saved m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