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 진실하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살고자 애쓰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적인 교인들은 입술로는 달콤한 말을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간교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2:16-18, 현대인의 성경 ).
입술로만 주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위선자들은 ... 입술로만 주님을 존경하고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 마태복음 15:8, 현대인의 성경 ) 위선자들은 주님의 종을 통하여 올바른 길을 가르침 받아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으로 여기고 취급하는 세리와 창녀같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을 받고 믿는 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32,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주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선자들은 입술로는 주님을 존경하나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습니다 . 그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주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주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7-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불량배, 못돼먹은 사람, 수다쟁이, 난폭한 사람, 능청맞게 눈짓하는 사람, 입술을 굳게 다무는 사람 불량배는 언제나 남을 해칠 일만 생각하고 , 못돼먹은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며 , 수다쟁이는 친한 친구를 갈라 놓고 , 난폭한 사람은 자기 이웃을 꾀어 좋지 못한 길로 인도하며 , 능청맞게 눈짓하는 사람은 못된 일을 꾀하고 , 입술을 굳게 다무는 사람은 악을 불러 일으킵니다 ( 잠언 16:27-30,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남편 vs. 미련한 남편? 지혜로운 남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추구하면서 그의 입술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히 그 지식을 전하지만 미련한 남편은 그렇지 못하고 미련한 것을 즐기며 또한 미련한 것을 쏟습니다 ( 참고 : 잠언 15:2, 7, 14, 현대인의 성경 ).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는 방탕한 여인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는 방탕한 여인의 입술은 꿀보다 달고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 더 미끄럽기에 우리는 그런 여자를 멀리하고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한때 우리가 누리던 영예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에 되고 우리는 난폭한 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들이 우리의 제물로 배를 채우고 우리의 수고한 것이 다른 사람의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 그럴 경우 결국 우리의 육체는 병들어 못 쓰게 되고 우리는 ‘ 왜 내가 훈계를 싫어하며 어째서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겼는가 ? 내가 내 선생님의 말씀 듣지 않았으므로 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 라고 탄식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5:3-14, 현대인의 성경 ).
내 입술은 나에게 죄가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내 죄가 내 입에 할 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혹시 지금 나는 간사한 말로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어쩌면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바로 내 입일 수도 있습니다 . 내 입술은 나에게 죄가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5:5-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키기에 어렵거나 우리의 힘에 겨운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우리 곁에 있으며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참고 : 신명기 30:11, 14, 현대인의 성경 ).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 주님의 종들은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입니다 ' 라는 결심과 실행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혹시 입술로만 그리 말하고 마음 속으로 큰 사례를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 참고 : 민수기 24: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