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 큰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 삶 속에 큰 위기를 통하여서라도 ‘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라는 사실을 겸손히 믿음으로 인정하게 되는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는 것 같을지라도 주님께 감사의 노래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 참고 : 요나 2:9,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마치 빵 굽는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우리의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이 계속 불일 듯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호세아 7:4;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오래전 우리의 삶 속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것처럼 오늘도 그런 일을 계속 행하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으신 주님 ( 히브리서 13:8, 새번역 ) 은 오래전 우리의 삶 속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것처럼 오늘도 그런 일을 계속 행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온 세상에 크게 알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2: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런 즐거움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사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데서 찾아야 합니다 ( 참고 : 전도서 8: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일이 잘되어 갈 때는 기뻐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형통할 때도 있게 하시지만 고통을 당하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전도서 7:13-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 우리 영혼의 생명이 되며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우리는 완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잘 간직하고 그것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그리하면 우리는 우리 길을 안전하게 갈 수 있고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며 잠자리에 들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21-24, 현대인의 성경 ).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우리가 잠자리에서나마 우리의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악몽과 환상으로 놀라고 두려울 때 우리는 “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 내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으니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 라고 간구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7:13-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 같이 낙심한 자에게 필요한 것 ... 삶을 지탱할만한 아무런 희망도 없고 우리는 완전한 무력자가 되고 말아 더 이상 참고 기다릴 수가 없을 때 우리 같이 낙심한 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실한 친구로부터 받는 동정입니다 ( 참고 : 욥기 6:11-14, 현대인의 성경 ).
삶을 공유하는 것 "삶을 공유하는 것은 경험이 많지 않은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리더의 삶을 공유함으로써 온갖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리처드 코킨, "교회성장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