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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4) (로마서 8장 1-4절)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4)   [ 로마서 8 장 1-4 절 ]               성경 로마서 8 장 4 절을 보십시오 : “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 성경 레위기 16 장을 보면 대속죄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1 년에 단 한번만 가지는 속죄제를 드리는 날입니다 . 대제사장이 ( 아론 )(3 절 ) 1 년에 한번만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제를 드릴 때에 속죄제물인 숫염소 두 마리를 선정해서 (5 절 )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7 절 ) “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 했습니다 (8 절 ). 여기서 “ 아사셀 ” 이란 “ 떠나다 ”(“ 아잘 ”) 와 “ 염소 ”(“ 에즈 ”) 란 말의 합성어로 “ 떠남 ”, “ 보냄 ” 의 의미인 듯함 . 또는 “ 멀리 떠나보냄 , 완전한 제거 ” 라는 의미인 듯합니다 . “ 아사셀 ” 은 속죄염소로서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을 짊어지고 황량한 광야로 쫓겨난 염소를 상징하므로 제사장이 산에 올라 염소가 멀리 사라진 것을 확인하면 대제사장은 ‘ 너희 죄가 사라졌다 ’ 고 선언을 했습니다 ( 인터넷 ). 성경 시편 103 편 12 절을 보십시오 : “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 성경 이사야 38 장 17 절을 보십시오 : “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성경 예레미야 31 장 34 절을 보십시오 : “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3) (로마서 8장 1-4절)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3)     [ 로마서 8 장 1-4 절 ]                 성경 로마서 8 장 3-4 절을 보십시오 :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한국 성경은 “ 율법이 ” 라고 시작을 하지만 원어 헬라어를 보면 “ 이는 ” 으로 시작합니다 . 여기서 “ 이는 ” 이란 접속사는 앞 구절인 로마서 8 장 1-2 절을 이어 받아서 자세한 설명을 소개하는 접속사입니다 . 2 절을 보십시오 :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 죄와 사망의 법 ”( 능력 ) 에 사로잡혀 종노릇했었을 때에는 바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때였습니다 ( 엡 2:1). 즉 , 우리는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이었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종노릇했었습니다 . 그 때에 우리는 불순종과 죄 가운데서 행하면서 “ 이 세상의 풍조를 따 ” 랐었습니다 (2 절 ). 즉 , 우리는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 풍조를 따랐었습니다 . 그 때에 우리는 “ 공중의 권세 잡은 자 ” 를 따랐습니다 (2 절 ). “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 ”(2 절 ) 인 악령 ( 사탄 ) 을 따랐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 ” 습니다 (4-5 절 ). 즉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5 절 ).               사도 바울은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2) (로마서 8장 1-4절)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2)   [ 로마서 8 장 1-4 절 ]             오늘은 “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 중 성령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묵상을 하고자 합니다 . 성경 로마서 8 장 2 절을 보십시오 :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까 ? 이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은 하나님이 아니 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성령님이 ‘ 하나님의 힘 ’, ‘ 하나님의 능력 ’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은 성령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 사도행전 5 장 3-4 절을 보십시오 : “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로다 .” 아나니아가 그의 아내 삽비라와 의논하고 땅을 팔아 그 돈에서 얼마를 감추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왔는데 그 때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 네가 성령을 속 ” 였다 (3 절 ), “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로다 ”(4 절 )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씀을 보면 성경은 ‘ 성령님 ’ 을 “ 하나님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령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 성경 고린도전서 6 장 19 절을 보십시오 :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 예수님을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 롬 5:5).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 각 사람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