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더 이상 이렇게 가증한 일을 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교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데 목사인 내가 그들이 교회 와서 예배 드릴 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시라는 설교보다 오히려 거짓 위로와 격려의 설교로 말미암아 힘을 얻어 그들로 하여금 세상에 나가서 양심의 가책이 없이 더 담대하게 죄를 범하게 만들어서는 아니 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3 장 13-1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