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신실하던 교회가 어째서 창녀처럼 되었습니까 ! 신실하던 교회가 어째서 창녀처럼 되었습니까 ! 한때는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이웃을 미워하는 살인자들뿐입니까 ? ( 참고 : 이사야 1:21, 요한일서 3: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