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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 나는 할 수 없지만 "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라는 마음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   애굽 왕 바로가 요셉에게 "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것을 해석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 그러나 나는 네가 꿈을 잘 해석한다는 말을 들었다 " 고 말하니까 요셉은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왕에게 그 꿈의 뜻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 창세기 41:15-16,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바로 왕의 술을 따르는 신하와 빵 굽는 신하가 같은 날 밤에 서로 다른 꿈을 꾼 후 " 우리가 꿈을 꾸었으니 해몽해 줄 사람이 없구나 " 라고 말했을 때 요셉의 답변이 생각납니다 : " 해몽은 하나님이 하시지 않습니까 ?" (40:8,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들을 함께 묵상할 때 요셉은 자기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히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도 요셉처럼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 라는 믿음의 자세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만일 우리가 아직도 ' 나는 할 수 있다 ' 또는 '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 힘과 능력 등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면 아직도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아야 합니다 .

살 소망 마저 끊어졌을 때

살 소망 마저 끊어졌을 때 살 소망 마저 끊어져 마치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지만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큰 죽음의 위험에서 건져주셨으니 앞으로도 건져 주실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8-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당면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

 우리가 당면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 우리는 우리가 당면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오히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 상황을 연단의 기회로도 삼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함에 있어서 요동함이 없이 견고해야 합니다 ( 시편 26:1-2).

주님 안에서 안전함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안전함을 누려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아무리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을 믿기에 ( 구원의 확신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   그가 이렇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주님 안에서 안전함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돕는 자"와 "도움을 받는 자"에게

"돕는 자"와 "도움을 받는 자"에게  " 나의 도움 " 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막강한 재력가나 다른 이를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우시므로 " 돕는 자 " 와 " 도움을 받는 자 " 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 시편 121:2; 이사야 31:1-2)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지 않고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외에 사람이나 물질 등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역대하 16:7-9).

욕심이 많은 사람

욕심이 많은 사람  욕심이 많은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   그 는 다른 사람과 다툼을 일으키지  화목하게 못지냅니다 .   그 는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입니다 (잠 언 28:25-26).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넘어트리고 떨어트리며 흔들려고 꾀하고 공격하는   사단과 그의 세상 무리들 ( 시편 62:3-4),  그 무리들은 입으로는 우리를 축복하지만 속으로는 우리를 저주하고 있습니다 (4 절 ).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8 절 ). 결코 우리는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10 절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토해야 합니다 (8 절 ).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1, 5 절 ).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 만이 " 나의 구원 " 이요 " 나의 소망 " 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1, 5 절 ).  

작게 만드시는 하나님

작게 만드시는 하나님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보는 것으로 행할 때 ( 고후 5: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는 것을 작게 만드십니다 ( 겔 29:15-16).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성도는 어떻게 신앙을 지킬 수 있습니까 ? 어떻게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할 수가 있습니까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이사야 50:10). 우리는 환난 중에서도 하나님께 많이 배워 깨달아야 합니다 ["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 (4 절 상반절 ) ( 박윤선 )]. 우리는 환난 중에서도 하나님께 배워 깨달은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4 절 하반절 ) ( 박윤선 )].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8 절 ) 우리를 도우시고 계심을 믿고 (7, 9 절 )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 새찬송가 336 장 , 1 절 ).

위급한 상황에서 (In a critical situation)

위급한 상황에서 (In a critical situation)  위급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사람들의 반응에 이끌리다보면 기다리지 ( 인내하지 )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됩니다 ( 사무엘상 13:6-12).   In a critical situation, when we are driven by people's responses rather than trusting God, we will not wait(be patient) and will disobey God's command (1 Samuel 13:6-12).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편)

"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   [ 시편  52 편 말씀 묵상 ]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심리학자 래리 크랩 ( Larry Crabb ) 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우리는 관계를 갈망한다 .    그리고 갈망하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 ”    관계를 갈망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능이지만 그 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으면 관계를 회피하는 것 또한 우리의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는 상처 때문에 깊은 관계에 대한 건전한 갈망마저 소멸될 때가 없지 않아 있 습 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 안에 있는 관계 속에서의 받은 상처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예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지 않던지 아니면 머뭇 머뭇 거리게 되 는 것입 니다 .   이 고난주간에 마음이 어떠하십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고난주간을 시작하면서 마음이 좀 괴롭습니다 .   이 마음에 있는 괴로움의 원인은 인간의 불완전한 사랑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실패하고 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사랑으로 인하여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괴로운 것입니다 .   그런데 왠지 이 무거움과 아픔과 괴로움은 저로 하여금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케 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Unfailing love  [ 실패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 ( 인자하심 )] 을 더욱더 의지케 만들고 있 습 니다 .   하나님께서 약 9 년전 ,  저희 첫째 아기 주영이 때 주셨던 시편 63 편 3 절 말씀 인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을 묵상하며 붙잡 습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