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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나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힘쓰지 마십시다.

나 자신에게 과분한 일이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힘쓰지 마십시다. 교만하거나 거만한 자는  "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 " 씁니다 .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한 자는  자기에게 " 과분한 일이나 " "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의 마음은 " 고요하고 평온하 " 되  마치 "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131: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