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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 마태복음 12:50, 현대인의 성경 ).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자기 형제의 불행을 만족스러운듯이 바라보거나 그가 고난을 당할 때 기뻐하며 우쭐대면서 그의 재물에 손을 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가 행한 대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그 사람의 행위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 참고 : 오바댜 1:12-15, 현대인의 성경 ).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이웃뿐만 아니라 심지어 식구들을 위해 담보하거나 그들의 빛 보증을 서는 것을 될 수 있는 데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하는 수없이 담보나 보증의 함정에 빠졌으면 우리는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 새가 그물을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그 담보나 보증의 함정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이웃이나 식구들에게 속히 가서 겸손한 태도로 우리가 보증 선 것을 취소시켜 달라고 부탁하여 가능한 한 거기서 빠져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6:1-5, 현대인의 성경 ).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키십니다.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키십니다.  이스라엘 왕의 오해는 충분히 시리아 ( 아람 ) 왕과 전쟁을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 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말을 듣고 그 왕에게 전갈을 보내므로 결국 이스라엘 왕의 오해가 시리아 왕과 전쟁으로 발전되지 않고 오히려 시리아 왕의 나아만 장군이 자신의 문둥병이 엘리사 선지지를 통해 깨끗이 치유를 받으므로 ( 열왕기하 5:7-8, 14, 현대인의 성경 ) 그 두 왕의 관계는 오해도 풀리고 전보다 발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거짓의 아버지 사탄의 거짓된 영은 거짓말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관계에 이런 저런 오해를 하게 만들지만 진리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 .

과연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과연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나 자신을 위해 주님께서 이것 저것을 구하기보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백성 ( 자녀 )을  위해 내가 어떻게 그 형제 , 자매들을 섬겨야 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겸손과 지혜를 구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3:9-11, 현대인의 성경 ).

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으로 형제 , 자매를 미워하므로 살인하는 교인이 있으면 그 공동체는 하나님께 모든 일에 복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9:13; 요한일서 3:15, 현대인의 성경 ).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성경은 " 너희는 마음으로 너희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죄를 짓지 않도록 그와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레위기 19:17,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우리는 미워하는 형제와 맺힌 것을 풀지 않고 있으니 마음으로라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그 자체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 자체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를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것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함께 모여 진심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밥 한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거리낌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요한일서 2장 9-11절).

거리낌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요한일서 2 장 9-11 절 ).               거리낌이 없이 주님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   거리낌이 없이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   양심이 가책을 느끼지 않으면서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   성도님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예배를 인도하고 싶습니다 .   제 자신이 스스로 책망할 것이 없이 마음 것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             오늘 본문 요한일서 2 장 9-11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먼저 2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 두 가지란 첫째로 사도 요한은 대조 (comparison) 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대조란 (1) 빛 (9, 10 절 ) 과 어두움 (9, 11 절 ), 그리고 (2) 사랑 (10 절 ) 과 미움 (9, 11 절 ) 입니다 .   둘째로 , 오늘 본문 2 장 9-11 절에서 교차대구법 (chiasm) 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저는 쉽게 이것을 ‘ 샌드위치 법 ’ 이라고 부릅니다 :   A    (9 절 )         ...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   살인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   그는 죽음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   진정으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형제를 사랑합니다 ( 요한일서 3:14-15, 현대인의 성경 ).

심수은 사모님과 이종미 자매와 제 사촌 여동생 수정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심수은 사모님과 이종미 자매와 제 사촌 여동생 수정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드린 후 믿음의 여인들인 심수은 사모님과 이종미 자매와 제 사촌 여동생 수정이를 위해 기도케 하셨습니다: "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새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3절 가사 중에서). https://youtu.be/myBN4HiE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