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심수은 사모님과 이종미 자매와 제 사촌 여동생 수정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드린 후 믿음의 여인들인 심수은 사모님과 이종미 자매와 제 사촌 여동생 수정이를 위해 기도케 하셨습니다: "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새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3절 가사 중에서).
https://youtu.be/myBN4H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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