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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가 완전 무장해야 할 하나님의 무기 중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는 것(에베소서 6:11, 16, 현대인의 성경)을 좀 더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 이유는 마귀는 자꾸만 제 생각에 '만일 PCR test에서 양성이 나오면 인터넷 사역하러 한국에 나가지 못할텐데 ...'라는 'What if ...'(만일 이렇게 되면 ...)이란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지난 주일 골로새서 1 4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한 내용을 생각나게 하시고 붙잡게 하시고 기도케 하시사 견곤한 믿음으로 인터넷 사역을 준비하고 나아가자는 마음을 계속해서 주시고 계십니다.  또 한 가지 그 이유는 마귀는 자꾸만 제 마음에 사랑하는 투병중에 있는 지체들의 고통을 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의 죽음까지 생각하게 만들므로 제 마음을 우울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수요기도회 때 원로 목사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요한복음 19:28-30) 설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셨다는 진리(2:14-15, 현대인의 성경)로 제 우울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16) 제 우울한 마음을 소성케 되고 힘을 얻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 영적 싸움에 승리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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