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 나라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게 하시사 모든 통치자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권과 또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에베소서
1:20-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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