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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 졌습니다 .   그 결과 “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 또는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뉘우침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숨었습니다 ( 참고 : 호세아 13:14; 고린도전서 15:54-55).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결코 원수 마귀의 밥이 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결코   원수   마귀의   밥이   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 다리우스 왕은 그의 제국 안에 있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게 조소를 내렸습니다 : “ 내 제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숭배하라 .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며 그의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다 .   그는 구원도 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과 땅에서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   그가 다니엘을 구출하여 사자의 밥이 되지 않게 하셨다 ”( 다니엘 6:25-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조소 내용을 묵상할 때 몇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 (1)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2)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   (3)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 무궁합니다 !   (4)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시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십니다 .   (5)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결코 원수 마귀의 밥이 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 ” 풀어야   합니다 . “ 점점 강성해져서 ” 대통령의 위대함이 “ 하늘에 닿았고 ” 그의 “ 권세는 땅 끝까지 미쳤 ” 을 때 그 대통령은 자기의 “ 능력과 권세로 ” 자기 나라를 건설해서 “ 영광과 위엄을 과시 ”( 참고 : 다니엘 4:22, 30, 현대인의 성경 ) 하는 죄를 충분히 범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만일 그가 “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 ” 풀어야 합니다 .   그러면 그는 “ 계속 번영을 누리실 것입니다 ”( 참고 : 2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링컨 대통령이 모든 미국 대통령들 중에 가장 위대하다면 그 이유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다니엘 2:37, 현대인의 성경 ).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권세가 있는 사람이 학대하므로 학대받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지만 학대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 왕은 이미 죽은 사람이 지금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가 선언했습니다 .   그러나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 이 세상의 악을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 전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나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나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127 도를 다스린 메디아 - 페르시아 제국의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그의 모든 신하들과 고위 관리 , 그리고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군 지휘관들과 각 도의 총독과 귀족들을 모두 초대해서 꼬박 6 개월 동안이나 계속된 잔치에서 부강한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엄을 과시했습니다 ( 에스더 1: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느부갓네살 왕이 “ 이 큰 바빌론 성은 영광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 내가 내 능력과 권세로 건설한 이 나라의 수도가 아닌가 !”( 다니엘 4:30, 현대인의 성경 ) 한 말도 연관하여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이 두 왕들의 공통점은 자기 나라 ( 제국 ) 의 영광 ( 화려함 ) 과 위엄을 “ 과시 ” 하고 싶어했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그들은 과시욕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각각 자기가 다르시는 나라의 영광 ( 화려함 ) 과 위엄을 자랑하고 ( 뽐내어 보이고 )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   욥기 15 장 25 절 말씀입니다 : “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   이 말씀들을 연합해서 묵상할 때 하나님 앞에서 혹여나 내 마음에 과시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그 이유는 저 같은 목사도 목회를 하면서 ‘ 내가 내 능력과 힘으로 세운 내 교회이다 ’ 라고 착각하고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는 사업하는 그리스도인도 사업을 하면서 ‘ 내가 내 힘과 능력으로 부유해졌다 ”( 신명기 8:17, 현대인의 성경 ) 고 착각하고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는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그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 시편 49:6, 현대인의 성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