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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우리는 주님께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2:1,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 주님 , 어떻게 악한 사람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인가요 ?   어떻게 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을 날로 늘어만 가는 것인가요 ?’ ( 참고 : 시편 73:3-4, 12,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사람은 결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잠언 3:7-8,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시고 그의 생명을 지키시며 그를 이 땅에서 축복하시며 환난 때에 그를 구하실 것입니다 .   그가 병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돌보시고 그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시며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 시편 41: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 내 영혼을 강하게 하소서.’ (1) (시편 138편 3절)

‘주님 , 내 영혼을 강하게 하소서 . ’ (1)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 현대인의 성경 ) “내가 기도할 때 주는 응답하시고 나에게 힘을 주셔서 나를 담대하게 하셨습니다” ] ( 시편 138 편 3 절 ).       요한삼서 1 장 2 절 말씀입니다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제가 다시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   이 말씀이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기원입니다 .   특히 지금 몸이 아픈 사랑하는 형제 , 자매들을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 저는 몸은 건강한데 영혼이 병들어 있는 형제 , 자매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영혼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우리의 영혼이 병들었는지 아니면 건강하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요한삼서 1 장 3-4 절 말씀에 근거해서 그 진단 기준은 ‘건강한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만 ( 진리를 행하지만 ), 병든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 않는다 ( 진리를 행하지 않는다 ) 는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시편 143 편 4 절과 7 절에서 "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 "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으로 말한다면 , 시편 기자는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으므로 그의 영혼이 피곤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원수가 자기의 영혼을 핍박하였기 때문입니다 (3 절 ).   다시 말하면 , 그는 암흑 속에 있었기에 (3 절 ) 그의 영혼은 상하게 되...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  과연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22:4,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한 욥으로 하여금 사탄의 공격을 받아 모든 소유물 ( 재산 ) 과 10 명의 자녀들과 욥의 건강까지도 다 잃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 ?   욥의 경건 때문에 그리하신 것인가요 ?  

하나님께서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 (욥기 1:1-11)

  성경 "욥기" 하면 주로 우리는 "고난"을 당하는 욥이란 인물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고난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과 대화할 때 '고난 당한 욥'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욥기 1장 말씀 묵상하면서 욥이란 인물을 '하나님이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는 욥기 1장 4-5절과 마지막 장인 42장 13-17절을 보면 성경은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기서 전체에 시작과 마지막 부분이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욥은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욥을 주의하여 보고 계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욥의 가정에 갑자기 임한 '고난들'[(1) 소유물을 다 잃어버림, (2) 10명의 자녀들도 다 잃어버림, (3) 욥의 건강도 다 잃어버림] 가운데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어 나아가셨다는 것이 욥기 전체의 핵심 주제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TUoLkZtses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암논을 미워하여 아마도 2 년 동안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사무엘하 13:22-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 2 년이 지난 후 압살롬은 암논을 죽였으므로 도망하여 그술에서 3 년간 지냈습니다 (38 절 ).  결국 압살롬은 5 년 동안이나 아버지 다윗과 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아들 압살롬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아버지 다윗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은 도망간 압살롬을 3 년 동안이나 찾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몸이 건강하면 뭐합니까?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 (요한삼서 1장 2절)

몸이 건강하면 뭐합니까 ?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요한삼서 1 장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제가 제 육신의 건강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가 2004 년도인 제 나이 36 세였습니다 .   그 때 주님께서 한국에서 살면서 사역을 하고 있었던 저를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부르시사 다시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오게 하셔서 담임 목사로 섬긴지 1 년도 안되었을 때였습니다 .   하루는 제가 성경책을 들고 새벽 기도회인가를 인도하러 목양실에서 본당으로 가는데 층계해서 성경책을 바닥에 떨어트렸습니다 .   그 이유는 층계를 내려올 때 제 허리의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그 때 새벽기도회 후에 구토증이 자주 나곤 했었습니다 .   이 사실을 제가 아내에게 나눴을 때 아내가 YMCA 에 회원자격 (membership) 을 들어줘서 그 때 2004 년도부터 지금까지 그곳에 1 주일에 한 3 번씩 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그 때 제가 운동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렇게 구토증이 자주 나고 허리 병을 가지고서는 오래 목회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위기의식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   물론 그 전에도 어머님의 말씀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약골이래서 몸이 여기 저기 아팠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제가 대학교 1 학년인 1987 년에 학교 아파트 안에서 아령으로 잘못 운동을 해서 허리를 다쳤었는데도 농구...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여러분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요한삼서 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