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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건강한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 건강한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디지털 연결 끊고 밖으로 나가라" 기자명 하동윤 기자   입력 : 2025.10.24 05:35   업데이트 : 2025.10.24 08:34      0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크기 인쇄하기 건강한 습관을 위해서 운동하는 것은 필수다 / 언스플래쉬  좋은 습관의 힘은 강하지만, 그 습관을 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어떤 습관이 좋은지를 되새기는 것이 필요하다. 웹엠디가 말하는, 건강한 사람들이 지키는 12가지 습관을 알아본다.  1. 아침 식사를 하라 아침 식사는 여러 가지 중요한 이유로 필수적이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이후 과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는 성인이 직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아이들도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아침을 거창하게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그래놀라 바나 과일 한 조각처럼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절대로 거르지 말아야 한다. 2. 식단을 계획하라 장기적으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을 내어 당신의 목표와 필요를 고려해 보라.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가? 설탕, 지방 또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싶은가? 단백질이나 비타민을 추가하고 싶은가?  이를 통해 식사를 계획하는 것은 식사량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언제 무엇을 먹을지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휴게실의 도넛에 손을 대지 않게 되는 것도 장점이다. 3. 물을 충분히 마셔라 물은 당신에게 수많은 이점을 줄 수 있다. 수분 유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예컨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물을 마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설탕이 든 음료는 비만 및 2형 당뇨병을 유발하기. 맹물을 싫어한다면 오렌지, 레몬, 라임, 수박, 또는 오이 조각 등을 넣어 맛을 더할 수 있다. 4. 잠깐이라도 운동하라 커피 한 잔 더 마실 시간에, 자...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우리는 주님께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 무슨 이유입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2:1,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 주님 , 어떻게 악한 사람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인가요 ?   어떻게 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을 날로 늘어만 가는 것인가요 ?’ ( 참고 : 시편 73:3-4, 12,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사람은 결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잠언 3:7-8,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시고 그의 생명을 지키시며 그를 이 땅에서 축복하시며 환난 때에 그를 구하실 것입니다 .   그가 병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돌보시고 그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시며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 시편 41: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 내 영혼을 강하게 하소서.’ (1) (시편 138편 3절)

‘주님 , 내 영혼을 강하게 하소서 . ’ (1)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 현대인의 성경 ) “내가 기도할 때 주는 응답하시고 나에게 힘을 주셔서 나를 담대하게 하셨습니다” ] ( 시편 138 편 3 절 ).       요한삼서 1 장 2 절 말씀입니다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제가 다시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   이 말씀이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기원입니다 .   특히 지금 몸이 아픈 사랑하는 형제 , 자매들을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 저는 몸은 건강한데 영혼이 병들어 있는 형제 , 자매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영혼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우리의 영혼이 병들었는지 아니면 건강하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요한삼서 1 장 3-4 절 말씀에 근거해서 그 진단 기준은 ‘건강한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만 ( 진리를 행하지만 ), 병든 영혼은 진리대로 살지 않는다 ( 진리를 행하지 않는다 ) 는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시편 143 편 4 절과 7 절에서 "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 "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으로 말한다면 , 시편 기자는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으므로 그의 영혼이 피곤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원수가 자기의 영혼을 핍박하였기 때문입니다 (3 절 ).   다시 말하면 , 그는 암흑 속에 있었기에 (3 절 ) 그의 영혼은 상하게 되...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  과연 하나님은 우리의 경건 때문에 우리를 책망하시며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22:4,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한 욥으로 하여금 사탄의 공격을 받아 모든 소유물 ( 재산 ) 과 10 명의 자녀들과 욥의 건강까지도 다 잃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 ?   욥의 경건 때문에 그리하신 것인가요 ?  

하나님께서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 (욥기 1:1-11)

  성경 "욥기" 하면 주로 우리는 "고난"을 당하는 욥이란 인물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위에 고난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과 대화할 때 '고난 당한 욥'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욥기 1장 말씀 묵상하면서 욥이란 인물을 '하나님이 주의하여 보고 계시는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근거는 욥기 1장 4-5절과 마지막 장인 42장 13-17절을 보면 성경은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기서 전체에 시작과 마지막 부분이 욥의 가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욥은 가정 사역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욥을 주의하여 보고 계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욥의 가정에 갑자기 임한 '고난들'[(1) 소유물을 다 잃어버림, (2) 10명의 자녀들도 다 잃어버림, (3) 욥의 건강도 다 잃어버림] 가운데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어 나아가셨다는 것이 욥기 전체의 핵심 주제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TUoLkZtses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암논을 미워하여 아마도 2 년 동안 그와 일체 말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사무엘하 13:22-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 2 년이 지난 후 압살롬은 암논을 죽였으므로 도망하여 그술에서 3 년간 지냈습니다 (38 절 ).  결국 압살롬은 5 년 동안이나 아버지 다윗과 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아들 압살롬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아버지 다윗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은 도망간 압살롬을 3 년 동안이나 찾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아버지 다윗과 아들 압살롬의 관계가 건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

몸이 건강하면 뭐합니까?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 (요한삼서 1장 2절)

몸이 건강하면 뭐합니까 ?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       “ 사랑하는 자여 ,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요한삼서 1 장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제가 제 육신의 건강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가 2004 년도인 제 나이 36 세였습니다 .   그 때 주님께서 한국에서 살면서 사역을 하고 있었던 저를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부르시사 다시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오게 하셔서 담임 목사로 섬긴지 1 년도 안되었을 때였습니다 .   하루는 제가 성경책을 들고 새벽 기도회인가를 인도하러 목양실에서 본당으로 가는데 층계해서 성경책을 바닥에 떨어트렸습니다 .   그 이유는 층계를 내려올 때 제 허리의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그 때 새벽기도회 후에 구토증이 자주 나곤 했었습니다 .   이 사실을 제가 아내에게 나눴을 때 아내가 YMCA 에 회원자격 (membership) 을 들어줘서 그 때 2004 년도부터 지금까지 그곳에 1 주일에 한 3 번씩 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그 때 제가 운동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렇게 구토증이 자주 나고 허리 병을 가지고서는 오래 목회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위기의식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   물론 그 전에도 어머님의 말씀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약골이래서 몸이 여기 저기 아팠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제가 대학교 1 학년인 1987 년에 학교 아파트 안에서 아령으로 잘못 운동을 해서 허리를 다쳤었는데도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