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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짧은 말씀 묵상 (2023. 11. 6.)

짧은 말씀 묵상         주님의 구원을 갈망하는 성도는 핍박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이끌림을 받는 가운데 주님의 가르침을 몹시 사랑하여 그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66-167, 170,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우리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명령과 교훈을 다 지키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6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항상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시편 119:171,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명령을 따르기로 결심한 성도를 주님께서는 항상 도우십니다 ( 참고 : 시편 119:17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계명을 잊지 않는 성도도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   그 때에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그 길 잃은 양과 같은 성도를 찾으십니다 ( 참고 : 시편 119:176, 현대인의 성경 ; 누가복음 15:4).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1월 3일)

짧은 말씀 묵상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나 자신을 보고 나는 분노를 금할 수 없는가 ? ( 참고 : 시편 119:15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며 주님의 모든 의로운 계명은 영원하기에 내가 주님의 교훈을 사랑합니다 .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나를 살려 주소서 ( 참고 : 시편 119:159-160, 현대인의 성경 ).   권력 있는 자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핍박해도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아무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119:161, 16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거짓된 것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63,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1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비록 우리가 보잘 것없이 멸시를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41-142, 현대인의 성경 ).   비록 환난과 고통이 우리에게 밀어닥친다 하여도 그 와중에 우리의 진심으로 올려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사 우리를 위로해 주시니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 참고 : 시편 119:143-145,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주님의 법과 거리가 먼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왔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주님의 약속에 희망을 걸고 주님의 도움과 주님의 구원을 구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46-150,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우리가 고통 중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한 진리인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약속대로 우리를 다시 살려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51-154,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1월 1일)

짧은 말씀 묵상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   나는 주님의 구원과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합니다 .   주님께서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님의 말씀을 나에게 가르쳐 주소서 .   주님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소서 ( 참고 : 시편 119:122-125, 현대인의 성경 ).   비록 사람들이 주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하여 그 주님의 훌륭한 계명을 마음을 다해 지켜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26-129, 현대인의 성경 ).   주님 ,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은혜를 베푸사 주님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 참고 : 시편 119:132-13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 시편 119:140,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0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는 그 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다시 살려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시편 119:107-10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그 말씀이 자기의 영원한 재산이며 자기 마음의 기쁨이 되기에 그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한 마음을 품고 죽을 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순종하기로 결심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11-1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약속을 사랑하는 자는 그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주님의 약속대로 자기를 붙들어 살게 하시길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참고 : 시편 119:116, 11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을 떠난 자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119:118,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 시편 119:1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