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AHjgGEcDlw?si=-VQyl-Rbmd4FZuXY
짧은 말씀 묵상
주님의 구원을 갈망하는 성도는 핍박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이끌림을 받는 가운데 주님의 가르침을 몹시 사랑하여 그 가르침을 실천합니다(참고: 시편 119:166-167, 170,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우리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명령과 교훈을 다 지키는데 헌신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19:168,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노래하며 항상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119:171,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명령을 따르기로 결심한 성도를 주님께서는
항상 도우십니다(참고: 시편 119:17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계명을 잊지 않는 성도도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그 길 잃은 양과 같은 성도를 찾으십니다(참고:
시편 119:176, 현대인의 성경; 누가복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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