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그리스도의 죽으심 (눅23:21)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조금이나마 본받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죽고 싶습니다. 제 죽는 날은 슬픈 날이기보다 기쁜 날이 되길 원합니다. 제 장례예배는 축하(celebration) 예배가 되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fdpCWoU5sTs

짧은 말씀 묵상 (2023. 11. 30.)

짧은 말씀 묵상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마음으로 정성 것 지키는 것입니다(참고: 잠언 3:1-2,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사랑과 진리를 우리 마음판에 새기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신망을 얻을 것입니다(참고: 잠언 3:3-4,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참고: 잠언 3:5-6, 현대인의 성경).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사람은 결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참고: 잠언 3:7-8, 현대인의 성경).

 

넘치는 축복을 하나님께 받는 비결은 우리의 재물과 소유의 첫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참고: 잠언 3:9-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마치 육신의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우리를 꾸짖고 나무라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잠언 3:11-12, 현대인의 성경).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가 있고 유익하며 보석보다 더 귀한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합니다.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으니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입니다.  지혜는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는 복이 있습니다(참고: 잠언 3:13-18, 현대인의 성경).

 

우리 영혼의 생명이 되며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우리는 완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잘 간직하고 그것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우리 길을 안전하게 갈 수 있고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며 잠자리에 들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참고: 잠언 3:21-24,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갑자기 재앙이 밀어닥친다 할지라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참고: 잠언 3:25-26,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가진 것이 있어서 선을 베풀 능력이 있거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갔다가 다시 오세요.  내일 주겠습니다라고 말하듯이 베풀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잠언 3:27-2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함께 믿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서로 믿고 사는 우리는 서로를 해하려고 계획하거나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잠언 3:29-3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악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해야 합니다(참고: 잠언 3:3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받으며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참고: 잠언 3:34-35,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