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마치 육신의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우리를 꾸짖고 나무라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잠언 3:11-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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