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받으며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참고: 잠언 3:34-35,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