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 11월 28, 2023 나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주님께서 나에게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을 벌리시면서 “오라”고 부르셔도 내가 그 주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벌리신 주님의 손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저의 미련함의 극치입니다(참고: 잠언 1:24-25,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거들떠보지 않음 극치 말씀 반영 못자국난 손 무시 미련함 부르심 수치 십작 오라 음성 잠언1:24-25 주님 짧은 말씀 묵상 회개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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