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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서로 다투지 않길 기원합니다.

서로 다투지 않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목자들은 너무 많은 가축으로 인해 조카 롯의 목자들끼리 서로 다퉜는데 ( 창세기 13:6-7) 아들 이삭의 종들은 그랄 목자들과 우물들로 인해 다퉜습니다 (26:20).   친척 식구끼리 다투지 말고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도 다투지 말아야 하는데 ...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창세기 13장 8절)

“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 창세기 13 장 8 절 , 현대인의 성경 ).               한 2 주전 화요일 온라인 가족 기도 모임 때 에베소서 5 장 31-33 절과 제가 쓴 2 개의 글 중심으로 “ 주님 ,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사랑의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 란 제목 아래 7 가지 생각을 나눴었습니다 : (1) 가정은 참 중요합니다 , (2) 가정의 가장인 남편의 영적 건강이 참 중요합니다 , (3) 가정의 가장인 남편의 영적 성숙과 지도력이 참 중요합니다 , (4)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아내를 우선으로 사랑합니다 , (5)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하게 급니다 , (6) 부부 관계의 위기나 고비가 올 수 있습니다 , (7) 부부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와 일치해야 합니다 .   이 7 가지 생각 중 “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하게 급니다 ” 라는 5 번째 생각을 하면서 저는 에베소서 5 장 31 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 “ 그래서 성경에는 '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 라고 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저는 이 말씀을 인용해서 5 번째 생각을 나눴을 때 고부갈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   저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에서 남편이 에베소서 5 장 31 절 말씀대로 “ 부모를 떠나 ” 지 못한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   만일 남편이 부모 ( 특히 어머니 ?) 를 떠나지 못하면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의 아내와의 관계에서 고부갈등은 끊임이 없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이 가축의 풍부함으로 인해 그들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므로 서로 갈라섰을 때 롯은 마치 에덴 동산 같고 이집트의 비옥한 땅과 같은 요단강 유역을 택하자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   여기서 롯의 선택의 근거는 그 요단강 유역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롯은 소돔 사람들이 대단히 악하여 하나님께 크게 범죄하므로 아직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너무 많은 가축 등을 위해 물이 넉넉한 요단강 유역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 창세기 13:10-13, 현대인의 성경 ).   물질의 풍부함으로 인해 친척끼리 서로 다툼으로 인해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이 그 풍부한 물질을 지킬 수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 사람들이 악한지 아니면 선한지 그래서 하나님께 크게 범죄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