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서로 다투지 않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목자들은 너무 많은 가축으로 인해 조카 롯의 목자들끼리 서로 다퉜는데 ( 창세기 13:6-7) 아들 이삭의 종들은 그랄 목자들과 우물들로 인해 다퉜습니다 (26:20). 친척 식구끼리 다투지 말고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도 다투지 말아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