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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는데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는데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 너희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 구실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 하고 예수님에게 마음 속으로 물으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19:3-6, 현대인의 성경 )

어디를 보아도 우리를 돕는 자가 없을 때 ...

어디를 보아도 우리를 돕는 자가 없을 때 ... 어디를 보아도 우리를 돕는 자가 없을 때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7, 현대인의 성경 ) 에야 말로 우리는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시편 121:1-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있겠습니까 ?   온 인류의 하나님께서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있겠습니까 ?   우리는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위대한 능력과 힘으로 천지를 만드신 주님은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다 (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 는 사실을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2:17, 27, 현대인의 성경 ).

그분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건설하셨으며 총명으로 하늘의 펼쳐 놓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큰 소리를 내시면 하늘의 물이 소용돌이 칩니다 .   그분은 지상에서 수증기를 증발하게 하시고 비와 함께 번개를 보내시며 그분의 창고에서 바람을 일으키십니다 .   그 분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분이시니 그분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 예레미야 10:12-13, 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 보라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다 .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보고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   내가 만들 새 예루살렘은 기쁨이 충만할 것이며 내 백성들은 행복할 것이다 .   내가 예루살렘과 내 백성 때문에 기뻐할 것이니 다시는 거기서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 참고 : 이사야 65:17-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우리 하나님의 되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를 돌보고 보살필 것이며 너희를 도와주고 구해 주겠다 ”( 참고 : 이사야 46:3-4, 현대인의 성경 ).

"내가 너를 창조하여 내 종으로 삼았으니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

"내가 너를 창조하여 내 종으로 삼았으니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 너는 내 종이다 .   내가 너를 창조하여 내 종으로 삼았으니 내가 결코 너를 잊지 않겠다 .   구름이나 아침 안개가 사라지듯 내가 네 죄를 없애 버렸다 . 너는 나에게 돌아오라 .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 참고 : 이사야 44:21-2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