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딸이라 불리는 우리는 ... 하나님의 아들 / 딸이라 불리는 우리는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이요 화평을 지키는 사람들이기에 주님 안에서 행복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9, 24; 마가복음 9:50; 로마서 12:18; 고린도후서 5:18-19; 데살로니가전서 5: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입니다 .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범죄하는 그 사람입니다 . 아들이 아버지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 때문에 형벌을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의로운 사람의 의에 대한 보상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의 악에 대한 형벌도 자기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 에스겔 18:20,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로 죽지 않고 분명히 살 것입니다 . 만일 그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고 가정해 볼 때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범한 모든 죄를 보았으면서도 그런 죄를 범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로 죽지 않고 분명히 살 것입니다 . 이렇게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모든 법을 준수하는 의로운 사람은 반드시 살 것입니다 ( 에스겔 18:14, 17, 19, 현대인의 성경 ).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 ” 는 속담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 ” 는 속담은 다시는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모든 영혼은 다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 아버지의 영혼이 하나님께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범죄하는 그 영혼만 죽을 것입니다 ( 에스겔 18:2-4).
'너는 너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하고 말하라’ 주님은 저에게 ‘ 사랑하는 내 아들아 ,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유심히 듣고 마음에 잘 간직해 두었다가 여러모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너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이것은 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 하고 말하라 ’ 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참고 : 에스겔 3:10-11, 2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할 때 ...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 참고 : 이사야 49:14-15, 현대인의 성경 ).
시어머니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인한 며느리의 상처와 아픔과 고통도 심각하지만 어머니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상처입은(입는) 자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는 상처입은 자녀를 어떻게 위로할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부모는 자녀가 상처를 입은 줄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자녀는 누구에게 위로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https://youtu.be/IsdadHeYT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