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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하나님의 명령에 “예”하고 말한 후 불순종하는 것보다 ...

하나님의 명령에 “예”하고 말한 후 불순종하는 것보다 ... 하나님의 명령에 “ 예 ” 하고 말한 후 불순종하는 것보다 “ 아니오 ” 하고 말한 후 불순종하려 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순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려 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으로 여기십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28-3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말씀)를 듣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말씀)를 듣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 ( 말씀 ) 를 듣게 하시사 모두 회개하는 마음과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 기도케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모든 악을 버리는 신앙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참고 : 요나 3 장 , 특히 5 절과 8 절과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 참고 : 요엘 2:11-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 졌습니다 .   그 결과 “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 또는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뉘우침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숨었습니다 ( 참고 : 호세아 13:14; 고린도전서 15:54-55).

‘나는 너희가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나를 찾기까지 기다리겠다.’

‘나는 너희가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나를 찾기까지 기다리겠다.’ 호세아 선지자는 “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를 사랑하라 ” 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 은 약 170 그램과 보리 18 말을 주고 아내를 사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당신은 당분간 혼자 조용히 지내도록 하시오 .   이제는 다른 남자를 쫓아다니거나 창녀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나는 당신을 기다리겠소 ”( 호세아 3: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 (1)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 ” 인 교회를 “ 사랑하라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시되 십자가에 자기 생명을 우리 죄의 속량의 대가로 지불하셔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   (3) 그리고 신랑되신 주님께서는 신부된 교회인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a) ‘ 더 이상 영적 창녀짓을 해서는 안된다 ’( 참고 : 호세아 3:3, 현대인의 성경 ), (b) “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 출애굽기 20:3, 현대인의 성경 ), (c)   ‘ 이제는 다른 우상을 섬기므로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 참고 : 에스겔 37:23), (d) ‘ 나는 너희가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나를 찾기까지 기다리겠다 ’( 참고 : 호세아 3:3, 현대인의 성경 ; 5:15, 새번역 ).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을 때 ( 마태복음 27:46)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고 ( 참고 : 에스겔 24:14,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하나님을 배반한 우리 마음을 되돌려 놓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우리   마음을   되돌려   놓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우리 앞에 두므로 하나님을 배반한 우리 마음을 되돌려 놓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뉘우치고 우상을 떠나며 우리의 모든 더러운 행실을 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에스겔 14:3-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