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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을 (마태복음 27:46)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고(참고: 에스겔 24:14,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이사야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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