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2024. 7. 24.)

짧은 말씀 묵상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 ‘내가 너희의 불순물을 제거하려고 애썼으나 너희 속에 있는 녹이 벗겨지지 않고 불에서도 제거되지 않았다.  너의 음란한 행위가 너를 더럽혔다.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려고 하였으나 네가 깨끗해지지 않았다.  내가 너에게 분풀이를 하기 전에는 더러움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참고: 에스겔 24:12-13,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더런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분노를 쏟아 부신 것이 아닐까요?  그래야만 우리의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고 우리 속에 있는 녹이 벗겨져서 깨끗해질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을 (마태복음 27:46)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고(참고: 에스겔 24:14,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이사야 53:10). 

 

우리 힘의 자랑과 눈의 기쁨과 마음에 사랑의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참고: 에스겔 24:20,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