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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 ,  주님 ,  문을   열어   주십시오 ! ” 결혼 잔치의 문이 닫히고 나서야 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주님 , 주님 , 문을 열어 주십시오 ! ”하고 부르짖었지만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5:11-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마태복음 7 장 21 절 새번역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 나더러 ' 주님 , 주님 '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 ”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깨어 있으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

위선적인 목사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1)

위선적인 목사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1) 위선적인 목사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하늘 나라 문을 가로막고 서서 그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3:13, 현대인의 성경 ).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 땅에서 재산을 많이 쌓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어하는 부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9:21-23, 현대인의 성경 ).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 사람들을 꾸짖은 것일까요?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   사람들을   꾸짖은   것일까요 ?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 사람들을 꾸짖은 것일까요 ?   혹시 그 이유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 ” 임을 몰라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요 ?   ( 참고 : 마태복음 19:13-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그 이유는 그들이 “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들이 아니라 오히려 “ 하늘 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 ” 한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 교만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 참고 : 마태복음 18:1-4;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마도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 나눈 대화를 듣고 예수님에게 “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 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모든 사람이 다 이 말대로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만 그렇게 할 수 있다 .   처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남자도 있고 불구자가 되어서 결혼할 수 없는 남자도 있으며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   이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 마태복음 19:10-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 하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특히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7 장 38 절에 “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하는 말씀을 생각할 때 더욱더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 ” 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마태복음 19: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