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봉사와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켜 치는 교회 직분자들? 가룟 유다는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겨 쳤습니다 ( 사도행전 1:25, 현대인의 성경 ). 겉으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는 돈궤를 맡고 있는 자로서 도둑이었습니다 ( 요한복음 12:6). 그는 예수님을 은 30 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팔았습니다 ( 마태복음 27:3).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므로 사랑의 예수님을 팔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내팽켜 쳤습니다 . 지금도 교회 안에서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 ( 누가복음 16:14) 과 같은 직분자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돈을 사랑하여 돈을 섬기므로 봉사와 직분을 헌신작처럼 내팽켜 치고 있습니다 . "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 디모데전서 6:1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