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봉사와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켜 치는 교회 직분자들?
가룟 유다는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겨 쳤습니다(사도행전 1:25, 현대인의 성경). 겉으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는 돈궤를 맡고 있는 자로서 도둑이었습니다(요한복음
12:6). 그는 예수님을 은 30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팔았습니다(마태복음 27:3).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므로 사랑의 예수님을 팔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내팽켜 쳤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누가복음 16:14)과 같은
직분자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돈을 사랑하여 돈을 섬기므로 봉사와 직분을 헌신작처럼 내팽켜 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디모데전서 6: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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