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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봉사와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켜 치는 교회 직분자들?

봉사와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켜 치는 교회 직분자들?  가룟 유다는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헌신짝처럼   내팽겨 쳤습니다 ( 사도행전 1:25, 현대인의 성경 ).   겉으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는 돈궤를 맡고 있는 자로서 도둑이었습니다 ( 요한복음 12:6).   그는 예수님을 은 30 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팔았습니다 ( 마태복음 27:3).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므로 사랑의 예수님을 팔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내팽켜 쳤습니다 .   지금도 교회 안에서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 ( 누가복음 16:14) 과 같은 직분자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돈을 사랑하여 돈을 섬기므로 봉사와 직분을 헌신작처럼 내팽켜 치고 있습니다 .   "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 디모데전서 6:10, 현대인의 성경 ).

300과 30?

300과 30?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는  300 데나리온의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자  예수님의 몸에 부은 반면에 ( 막 14:3, 5, 8)  그 여인에게 ' 이 향유를 300 데나리온의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 하고  그 여인을 책망한 (5 절 ) 가룟 유다는 ( 요 12:4, 5)  은 30 에 ( 마 27:3)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 막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