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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에 관하여 (9): 치료보다 치유(자유)? (요 8:32)

  https://youtube.com/shorts/QCFrVQ-aHXk?si=gL5MyJ6fy1FX56CL

하나님은 그 간절함을 보시고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간절함을 보시고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요구대로 주리라”(누가복음 11:5-8).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 5-8절을 묵상할 먼저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1 1-4절에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주기도문) 말씀하신 간청하는 친구의 비유’(5-8) 말씀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a)   이유를 3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참고: 인터넷):

 

(i)                  첫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 말씀(1-4) 통하여 기도의 내용을 가르치신 간청하는 친구의 비유’(5-8) 통하여 기도의 태도를 가르치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what)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의 내용을 가르치신 후에 우리가 어떻게(how)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의 태도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기도에 관하여 생각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기도의 내용)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기도의 태도)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ii)                둘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3)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 실제 상황에서 양식( 덩이)(5) 구하기 위해 얼마나 끈기 있게 매달려야 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주기도문)대로 끈기 있게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기도에 관하여 생각할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되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하되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6:10)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iii)              셋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기도자인 예수님의 제자들과 기도의 대상이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9)와의 친밀한 관계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것을 어떻게 수가 있냐면, 예수님의 간청하는 친구의 비유 말씀을 보면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11:5)하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친구들 사이가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 예수님께서는 기도자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도의 대상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매우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기도에 관하여 생각할 성자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묵상해 봐야 합니다.  누가복음 10 22 말씀입니다: “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n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인 자신 사이의 독특하고 절대적인 관계를 선포하신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1.      성부와 성자의 상호 지식 (신성 선포)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들 예수님의 참된 본질과 신성을 온전히 이해하신다는 뜻입니다.

 

"아들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마찬가지로 예수님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계획을 완벽하게 아시는 분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예수님이 단순히 뛰어난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등한 본질을 가진 분임을 시사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성 (계시의 통로)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외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스스로의 지혜로 없음을 말합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알게 주셔야(계시)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 아버지를 있습니다.

,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오직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구원의 유일성' 강조합니다.

 

3.      문맥상의 의미: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

 

앞선 누가복음 10 21절을 보면, 예수님은 진리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믿는 자들에게는 숨겨지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났음을 감사해하십니다.

 

, 인간의 교만한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없으며, 아들 예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자만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원리를 가르치십니다.

 

요약하자면, 구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유일한 통로이시며,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뜻을 발견할 있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인터넷).

 

(2)   또한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 5-8절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간청하는 친구가 찾아간 다른 친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a)   이유는 다른 친구는 덩이를 꾸어 달라는 간청하는 친구에게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대접할 것이 없어서 그러네”(현대인의 성경)](6)하고 말한 것과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7) 보면 다른 친구도 그리 넉넉하지 않은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집은 가족이 이부자리 밑에서 잠을 자는 팔레스틴의 시골 농가의 전형을 보여줌(호크마)].

 

(i)                  간청하는 친구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다른 친구에게 한밤중에 가서 덩이를 꾸어 달라고 강청한 것일까요?  그는 넉넉한 친구에게 가서 덩이를 꾸어 달라고 간청하지 않은 것일까요?  그렇게 넉넉한 친구가 없어서 그랬던 것일까요?

 

·         저는 예수님의 비유 말씀에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친구를 묵상할 예수님의 주기도문에서 말씀하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6:9; 참고: 11:2)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생각난 말씀이 마태복음 7 11절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참고: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1:13)].  야고보고 1 17 말씀입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

 

-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모든 필요를 넉넉히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들입니다.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포인트: 하나님은 인색하지 않으시며, 그분의 풍성함에 따라 우리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포인트: 목자 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만족함' 상태를 고백합니다.

 

에베소서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포인트: 우리가 기대한 '족한' 수준을 넘어 '넘치도록' 주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인터넷).

 

(3)   마지막으로,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 5-8절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비록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요구대로 주리라”[“그가 비록 자기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 주지는 않을지라도 그가 끈질기게 졸라대기 때문에 일어나 그에게 필요한 것을 것이다”(현대인의 성경)](8)하신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a)   여기서 저는 비록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말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미는 “’관계’(Friendship)보다 강력한간청’(Persistence)”입니다(인터넷).

 

(i)                  원래 친구 사이라면 당연히 도와줘야 하지만, 비유 친구는 밤중이라는 '귀찮은 상황' 때문에 관계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친구라는 명분만으로는 부족한 상황" 설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 계기가 바로 '강청함'이었다는 뜻입니다”(인터넷).

 

·         여기서 '간청함'이란 헬라어 단어 ναίδειαν”(아나이데이안) 부정 접두어 '() '부끄러움이 없음' 뜻하는 “αδώς”(아이도스) 합성어로 체면 불구하고 간구하는 것을 가리킵니다(호크마).

 

-          본문에는 두가지 교훈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첫째,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하지 않으려 했던 주인과 하나님의 쾌히 주심을 대비함으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반드시 응답받을 있다는 확신을 주려는 것이고(9-13), 둘째, 응답이 즉각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계속해서 끈기를 가지고 기도해야 함을 가르칩니다(살전 5:17)(호크마).

 

n  밤중에 친구를 찾아가 떡을 빌리는 상황이 체면이나 예의를 차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귀찮아 정도로 체면을 무릅쓰고 매달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오직 주님의 자비만을 바라는 간절한 태도 의미합니다”(인터넷).

 

(b)   여기서 일어나 요구대로 주리라 말씀은 결국 끈질김이 잠든 친구를 일으켜 세웠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입니다(확실한 응답)(인터넷).

 

(i)                  “’불친절하고 귀찮아하는 친구도 이토록 간절히 구하면 결국 들어주는데, 하물며 사랑 많은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느냐 강력한 대조법입니다”(인터넷).

 

·         말씀은 기도할 체면이나 염려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응답 받을 때까지 뻔뻔할 정도로 매달려라.  하나님은 간절함을 보시고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 격려입니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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