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자랑하는 바울
[로마서 1장 16-17절]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은 로마서 전체의 주제 구절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롬1:16)고 말하였는데 그 의미는 그는 복음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바울은 복음을 자랑하였습니까? 그는 자기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을 정도로 복음을 자랑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입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여기서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로마서
1장 1-4절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이란
(1) 하나님의 복음이요(1절), (2)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이요(2절), (3)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는 것이요(3절),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으로서(4절), (5) 복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4절).
왜 바울은 복음을 자랑하였습니까? 그 이유는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롬1:16). 여기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이란 말씀에서 “구원”이란 시기적으로
3개인 (1) 과거 구원,
(2) 현재 구원,
(3) 미래 구원입니다.
(1)
과거 구원이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성경구절이 바로 “구원이 확신” 구절인 요한일서
5장 12-13절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미 영생(구원)을 얻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성경은 우리가 앞으로 장차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 구원입니다.
그 대표적인 성경구절들이 바로 사도행전
16장 31절과 로마서
10장 9절입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이 두 말씀들을 보면 주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 장차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미래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미래형 구원을 우리는 장치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면(재림) 우리를 영원한 하늘 나라로 인도하시사 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3)
성경은 현재 구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바로 빌립보서
2장 12절입니다: “… 너희 구원을 이루라 …”
이 말씀은
‘너희는 영원한 생명을 이루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지금 성경은 우리에게
‘당신들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자들 답게 사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 적용한다면 지금 성경은 우리에게
‘여러분, 천국 백성 답게 사십시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로마서
1장 16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는 말씀을 묵상할 때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여기서 “십자가의 도”는 복음을 말씀합니다. 이 복음은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생명(복락)을 누리게 되었기에 우리는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롬1:17)고 말씀하였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의”란 무슨 의미입니까? 로마서 전체에 “하나님의 의”란 말씀이 8번 나오는데 그 의미는
3가지입니다:
(1)
첫째 의미는,
하나님의 성품/속성(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말씀합니다.
로마서 10장 2-3절 말씀입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여기에 “하나님의 의”란 말씀이 두 번 나오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성품/속성인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둘째 의미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행하심을 말씀합니다.
로마서 2장 5절 말씀입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으로서(성품/속성) 하나님의 행하심은 의로우신데 하나님의 심판도 의로우시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 의미는,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하시는 칭의를 말씀합니다.
로마서 3장
21-22절 말씀입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의”란 하나님께서 죄인을 의롭다 칭하시는 칭의를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로마서
1장 17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는 바로 셋째 의미인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하시는 칭의를 말씀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근거하여 죄인인데 의롭다 칭하신다는 것입니다(롬1:17).
이렇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기 때문에 바울은 이 복음을 자랑하였던 것임. 여기서 ‘나타났다’(17절)는 말씀은’알려졌다’란 의미도 있습니다. 즉,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알려져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17절). 우리가 복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견고해져서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입니다(17절).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우리는 천국을 부분적으로 맛보고 누리게 됩니다. 새 찬송가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1절 가사입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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