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한 집안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한다”
(현대인의 성경)](눅11:17)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누가복음 11:14-22).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장 14-22절 말씀을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한 집안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한다”(현대인의 성경)](17절)는 말씀 중심으로 ”마태복음
12장 22-29절과 마가복음
3장 22-27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a)
먼저 제가
2026년 2월 24일에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장 14-20절 말씀을 묵상한 후 쓴 “사탄의 나라
vs. 하나님의 나라”란 제목 아래의 짧은 말씀 묵상 글을 나눕니다:
“사탄의 나라는 스스로 분쟁합니다. 사탄의 교회(집)는 서로 싸워 갈라집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나라(교회, 집)는 견고히 서지 못하고 무너집니다(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교회, 집)는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교회, 집)는 견고히 서서 함께 예수님의 계명대로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합니다(누기복음
11:14-20: 참고:
마16:18,
22:39).”
(i)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나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눅11:17-19).
·
여기서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18절)하는 말씀을 마태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이미 서로 갈라져 싸우는 것이니 그렇게 하고서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현대인의 성경)](마12:26). 마가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그래서 사탄의 나라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오래가지 못하고 망하는 법이다”(현대인의 성경)](막3:26).
-
여기 마가복음
12장 26절에서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라는 말씀에서 “자기를 거슬러”는 헬라어로 “ἐφ’ ἑαυτὸν”(에프 헤아우톤)인데 "자기 자신을 거슬러"
또는 "자신을 대적하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사탄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기 자신(himself)'을 표적으로 삼아 일어섰다는 상황을 묘사합니다(인터넷).
n
여기서 한국 성경에는 번역이 되지 않은 원어 헬라어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는 바로 “ἀνέστη”(아네스테)로서 그 의미는 ‘일어나다’입니다. 즉,
‘사탄이 일어나 자기 자신을 거슬러’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서 그 의미는 ‘사탄이 자기 자신을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키다’
또는 ‘사탄이 자기 자신에게 맞서 일어서다’라는 강한 대결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는 단순히 의견이 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조직의 수장이 자기 부하들을 공격하거나 스스로의 체제를 파괴하는 내부적인 교전 상태를 뜻합니다(인터넷).
·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사탄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주장했는데 예수님은 이 “자기를 거슬러”(ἐφ’ ἑαυτὸν)이라는 표현을 통해,
만약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탄이 자기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셈인데,
그런 자해적인 행동을 하는 나라는 존재할 수 없다는 모순을 지적하신 것입니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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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여기서 “ἐφ”[전치사 “ἐπί”(에피)의 변형으로서 기본적으로
"~위에",
"~에 대하여"라는 뜻을 가집니다.
여기서는 목적격(accusative)인 “ἑαυτὸν”(헤라우톤)(의미: 자기 자신)과 함께 쓰여 적대적인 방향성을 나타냄]는 사탄의 공격 방향이 외부가 아닌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나타내어,
사탄이 스스로를 파괴한다는 설정 자체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함을 강조하는 핵심 단어입니다(인터넷).
n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귀신이 나가고 말 못했던 그 사람이 말을 하기 시작하므로 놀랍게 여겼던 무리들(눅11:14) 중에 어떤 사람이 “그(예수님)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15절) 하였지만 예수님의 답변은 사탄이 스스로를 파괴한다는 설정 차체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이 스스로를 파괴하지는 않지만 지금 예수님을 믿는 우리 가정들을 공격하여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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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3년 3월 19일에 “우리 가정을 공격하는 간교한 사탄”이란 제목 아래 쓴 말씀 묵상 글 중에 한 두 부분만 나눕니다(참고: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048838999):
“가정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 가정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워렌 위어스비 목사님은 그의 책 ‘영적 전투의 전략’에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사탄은 하와가 아담의 영적 권위를 필요로 할 때 둘 사이를 갈라놓으므로 그 가정을 공격했다. 하와는 남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행동했고,
오히려 남편을 죄로 이끌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결혼을 하면 사탄은 그 가정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다. 만일 배우자 중 어느 한 명이 또는 두 사람 모두 결혼하기에는 미성숙한 자들이라면 사탄은 얼마든지 공격의 틈을 찾아낼 것이다. 또 결혼한 부부가 성경 말씀에 순종하지 않거나 부모를 떠나지 못했다면,
그래서 부모들이 끼어들 틈을 주었다면 사탄이 그 결혼을 공격하기란 너무나 쉽다’(위어스비).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참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위어스비 목사님이 말한 것처럼 창세기에 인류의 최초의 부부를 사탄이 공격했다는 것은 우리 모두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창3장). 부인인 하와가 남편인 아담의 영적 권위를 필요로 할 때 사탄이 그 둘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말,
그래서 하와는 남편 아담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행동(선악과를 따 먹음)했고 그리고 남편을 죄로 이끌었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남편 아담도 사탄의 공격을 받아 영적 권위를 발휘하지 못하고 유혹에 빠진 부인 하와의 이끌림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어스비 목사님의 말처럼 지금 얼마나 많은 남편이나 아내가 자기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자기 부모로 하여금 부부 관계에 끼어들 틈을 주므로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특히 남편이 자기 어머니로 하여금 자기의 결혼 생활에 끼어들 틈을 주므로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는 부부가 얼마나 많습니까? 부부 관계의 불화를 보면 사탄은 남편과 아내의 갈등을 지극히 작은 문제도 충분이 극대화하여 부부의 위기로 몰아갑니다. 부부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데 주님은 부부의 다른 점들을 남편과 아내로 하여금 보완(complement)하게 하시지만 사탄은 서로 비교(compare)하게 만들든지 아니면 다른 잉꼬부부(?)랑 비교하게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불만족 및 불평하게 만듭니다. 사탄은 부부로 하여금 서로의 단점을 극대화하여 서로의 장점을 극소화 시켜 별거 아닌 것처럼 여기게 만듭니다.”
“… 그런데 사탄은 우리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계명인 예수님의 이중 계명을 불순종하게 만들고 있으며(엡2:2; 5:6)
도리어 지옥의 계명인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창37:5; 신22:13; 마24:10; 요일2:9). 또한 거짓의 영과 더불어 사탄은 미움을 우리에게 자꾸만 심어서(신21:17; 삼하13:15; 잠10:12) 어두움의 일을 하게 만들므로(사29:15; 겔 8:12; 엡 5:11) 가정의 쓴 열매를 맺게 하고 있습니다(롬7:5).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지옥 같은 집에 가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으며 도리어 집 밖에서 맴돌게 만들던지 더 나아가서 집에서 멀리 멀리 떠나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식구들을 보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배우자를 더욱더 미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우자를 향한 커지는 미움 속에서 그 부부 관계의 균열의 틈을 노려(참고: 느4:3, 히브리어로
"틈";
6:1)사탄은 다른 여자/남자를 관심을 갖게 만들고 있고,
안목의 정욕과 더불어 육신의 정욕으로(요일2:16) 그 다른 이성을 탐하게 만들므로 결국에는 외도하게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사탄은 우리 가정을 무너트리고 파괴하므로 가정 천국을 이루지 못하게 만들며 도리어 우리 가정을 지옥과 같은 가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가정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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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6년 1월 7일에 “부부를 공격하는 사탄”이란 제목 아래 인용한 워렌 위어스비 목사님의 글입니다:
“사탄은 하와가 아담의 영적 권위를 필요로 할 때 둘 사이를 갈라놓으므로 그 가정을 공격했다. 하와는 남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행동했고,
오히려 남편을 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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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0년 8월 21일에 “사탄으로 하여금 우리 결혼을 공격하도록 틈을 보이면 아니 됩니다.”라는 제목 아래 인용한 워렌 위어스비 목사님의 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결혼을 하면 사탄은 그 가정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다. 만일 배우자 중 어느 한 명이 또는 두 사람 모두 결혼하기에는 미성숙한 자들이라면 사탄은 얼마든지 공격의 틈을 찾아낼 것이다. 또 결혼한 부부가 성경 말씀에 순종하지 않거나 부모를 떠나지 못했다면,
그래서 부모들이 끼어들 틈을 주었다면 사탄이 그 결혼을 공격하기란 너무나 쉽다."
(ii)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눅11:20-22).
·
마태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12:28-29). 마가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손”(눅11:20), 즉 “하나님의 성령”(마12:28)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눅11:20; 마12:28)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n
“이 선언은 예수님의 축귀(귀신 쫓아냄)
사역이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천상에서 일어난 거대한 통치권의 교체를 지상에 공포하는 사건임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손’과 ‘성령’의 역동성
구약적 배경 (하나님의 손):
출애굽 당시 애굽의 술객들이 하나님의 재앙을 보고
"이는 하나님의 권능(손가락)이니이다"(출 8:19)라고 고백한 것과 맥을 같이 합니다.
즉,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개입을 뜻합니다.
성령의 임재: 마태복음의 '성령' 표현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실 때 악의 세력이 떠나감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개인적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덧입어 사탄의 결박을 푸시는 분임을 나타냅니다.
2.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Already)
통치권의 전이: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먼 미래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이 쫓겨나가는
'현재의 현상'
자체가 이미 사탄의 통치가 종식되고 하나님의 왕권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실재하는 승리: 하나님 나라는 관념이 아니라 실제적인 힘입니다.
사탄이 지배하던 영역(병듦, 귀신 들림,
죄의 종노릇)에서 사탄이 쫓겨났다면,
그 자리에 이미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것입니다.
3.
영적 전쟁의 종결자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는 사탄의 집(세상)에 '더 강한 자'(예수님)가 침입하여 그를 결박했다는 확실한 표지입니다.
따라서 이 선언은 비방자들에게
"지금 너희 눈앞에서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데,
너희는 왜 그것을 보지 못하느냐"는 준엄한 꾸짖음이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의 사역은 사탄의 패배를 알리는 승전보이며,
그분을 영접하는 자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나라에 들어와 있다는 선포입니다”(인터넷).
-
예수님께서는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눅11:21-22)하고 말씀하셨는데 이 비유는 사탄의 결박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묘사하는 핵심적인 영적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1.
등장인물의 상징
강한 자 (Strong
Man): 자기 집(세상과 인간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을 의미합니다.
그는
'무장'을 하고 자기 소유를 놓치지 않으려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더 강한 자
(Stronger Man):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들어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소유/재물: 사탄에게 매여 종노릇 하던 사람들의 영혼 또는 그들이 빼앗겼던 하나님의 형상을 의미합니다.
2.
구절의 핵심 해석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상은 사탄의 지배 아래 있었으며 인간 스스로는 그 결박을 풀 힘이 없었습니다.
사탄은 죄와 사망이라는 무기로 사람들을 꼼짝 못 하게 가두고 있었습니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
예수님은 단순히 사탄과 대등하게 싸우는 분이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이 더 강력한 권세로 사탄을 제압하시는 분입니다.
귀신을 쫓아내시는 행위는 바로 이
'굴복시키는 과정'의 증거입니다.
‘무장을 빼앗고 재물을 나누느니라’:
예수님은 사탄이 의지하던 무기(죄의 권세)를 무력화하시고,
사탄의 수중에 있던 영혼들을 되찾아 오십니다.
'나눈다'는 표현은 승전국이 전리품을 취하듯,
사탄에게 빼앗겼던 우리 삶의 영역을 예수님이 다시 회복시키신다는 승리의 선언입니다.
3.
결론적 의미
이 비유는 앞서 나온
'바알세불 논쟁'에 대한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이유는 사탄과 한패라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사탄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에 사탄을 때려눕히고 그에게 붙잡힌 사람들을 구출해 내시는 것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너희를 붙들고 있는 어둠의 세력보다 예수님이 훨씬 더 강하시다’는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입니다”(인터넷).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2022년 7월 15일에 “주님,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사랑의 가정으로 세워주소서”란 제목 아래 쓴 말씀 묵상 글 중에 한 부분만 나누고 싶습니다(참고: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812163239):
“지난주일 제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이 주신 약속인 마태복음
16장 18절 말씀 중심으로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란 제목 아래
5가지 기도 제목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5가지 기도 제목을 저의 온 가정 친척 식구에게 적용하여 어제 화요일 온라인 가족 기도 모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주님,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1) 감사하는 가정,
(2) 견고한 가정,
(3) 승리하는 가정,
(4) 일꾼을 세우는 가정,
(5)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가정의 죄가 더한 곳에 더욱 넘치는 곳에 하나님의 족한 은혜(고후12:9)가 더욱 넘치는 것(롬5:20)을 참으로 깨달아 감으로(골1:6)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견고히 세워주시고(마16:18; 고전10: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그분을 기초로 우리의 인생을 건설하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골2:7)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순종)함으로(마7:24-25) 어떠한 유혹과 미혹과 역경과 어려움이 우리 가정에 몰아닥친다 할지라도 요동하지 않고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는(고전15:58)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에 근거한(롬8:35-39) 승리의 확신(37절)을 가지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이라는 승리의 확신 구절인 고린도전서
13장 10절 말씀을 믿음으로 전투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 추수할 것은 많은데(“추수”) 영혼 구원에 힘을 쓰는 복음 전파자들(“추수할 일꾼들”)이 적은 이 때에 주님께서 저의 온 가정 친척 식구 가운데서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워주시길 기원합니다(마9:37-38). 그래서 주님께서 그 일꾼을 여기저기에 파송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 받는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
5가지 기도 제목에 하나 더 추가해서 저의 온 가정 친척 식구에게 적용을 했습니다:
‘주님,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사랑의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
제가
2023년 6월 11일에 “영적 전쟁을 하는 가정”이란 제목 아래 쓴 글을 나눕니다:
“우리 가정은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첫째로, 우리 가정은 우리의 대적인 사탄을 대항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을 대 항하러 나가야 합니다.
사탄은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 에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의 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게 은혜를 내려주실 때마다 우리 가정을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의 공격을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잘 먹고 실천하여 영적 면역성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이 우리 가정을 공격할 때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 가정은 하나님께 여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과 영적 전쟁함에 있어서 큰 위기 때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여쭈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의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이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 가정들은 우리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의 영적 전쟁도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승리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대적들을 대항해 주셔서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실 때 우리 가정의 모든 우상들과 죄악들을 없애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영적 전쟁을 위하여 부지런히 방비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 여쭙고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면 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하여금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승리!”
·
제가
2022년 4월 13일에 “가정에 대한 교훈
(2)”이란 제목 아래 쓴 글을 나눕니다:
1.
가정은 영적 전쟁터이다.
2.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 가정을 공격하고 있다.
3.
부부 관계의 불화를 보면 사탄은 남편과 아내의 갈등을 지극히 작은 문제도 충분이 극대화하여 부부의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
4.
부부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데 주님은 부부의 다른점들을 남편과 아내로 하여금 보완(complement)하게 하시지만 사탄은 서로 비교(compare)하게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잉꼬부부(?)랑 비교하게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불만족 및 불평하게 만든다.
5.
사탄은 부부로 하여금 서로의 단점을 극대화하여 서로의 장점을 극소화시켜 별거아닌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
6.
남편의 의무 중 하나는 자신의 아내(와 자녀)를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양가 부모님의 우상과 불신과 비성경적이요 세속적인 것 등 들로부터 자신의 식구를 지켜야 한다.
7.
아내의 의무 중 하나는 자신의 남편을 자신의 부모님 앞에서 지혜롭게 세워주되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특히 어머니)에게 조종(manipulation)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8.
부모의 큰 의무는 결혼한 자녀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여러모로(특히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 자녀와 건강하지 못한 줄로 연결되 있는 부모는 자녀의 부부 관계를 위해서 그 연결고리를 의도적으로라도 끊어야 한다.
9.
여러모로 병든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과 정신과 감정 등을 원치 않게 병들게하여 그 자녀의 부부 관계에 큰 병적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그러므로 손주에게까지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10. 우리는 사탄을 이기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정 사역을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신실하게 감당하되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 가정을 공격하는 사탄과 싸우고 또 싸우는 전투적인 가정 생활을 해야 한다.
(2022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통해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이미 만난 지체들을 생각하면서)
·
제가
2020년 3월 7일에 “문제 없는 가정이 없다고들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란 제목 아래 쓴 글을 나눕니다:
“문제(?) 없는 가정이 없다고들 합니다. 즉,
각 가정마다 고민과 고충과 고통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 가정마다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 제목들이 다 있습니다. 만일 지금 없다면 앞으로 있겠지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 안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임을 믿습니다(롬12:2).
우리 가정의 문제나 어려움이나 고통스런운 일이나 위기조차도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고(8:28)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되 이 위기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임재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임을 명심합니다(시63:3).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을 느끼므로(경험하므로) 감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명령(말씀)에 순종하기로 헌신합니다(신11:1-7).
우리 가정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 전쟁에 임하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신 것을 믿고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전투적인 신앙 생활을 함께 지향합니다(고전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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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5년 6월 6일에 “선한 싸움을 싸우십시다!”란 제목 아래 쓴 칼럼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군병들로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탄은 우리 개개인 그리스도인만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주님의 교회까지도 무섭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귀는 우리 정신을 집중적으로 교활하고 무서운 권세로 공격하여 공포의 영으로서 우리를 억누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남편이나 아내가 자기 부모를 떠나지 못하고 자기 부모로 하여금 부부 관계에 끼어들 틈을 주므로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부부 관계의 불화를 보면 사탄은 남편과 아내의 갈등을 지극히 작은 문제도 충분이 극대화하여 부부의 위기로 몰아갑니다. 사탄은 교회 안에 남겨진 허물어진 틈을 노려 그 틈으로 우리 공동체를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그 공격의 목적은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견고히 세우시는 역사(일)를 중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군사들로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첫째로,
이 영적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이라는 사실이요(대하20:15) 둘째로, 이 영적 전쟁은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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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5년 1월 23일에 “우리 가정에 부흥의 불킬 타오르게 하소서!”란 제 원고의 결론을 쓴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 강력한 성령님의 바람이 우리 가정의 불어와 부흥의 불길이 훨훨 타오르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하고 부르짖은 하박국 선지자처럼 우리도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우리 가정에 강력한 성령님의 바람을 불게하시사 부흥케 하옵소서’하고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의 황무함을 보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사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 가정을 고쳐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든 식구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우리 가정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모든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님의 강력한 불이 임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이 우리 가정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우리 각 가정에 넘치도록 흐르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강력한 바람이 이제 불어와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새 날을 주옵소서. 오 주님,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에 임하옵소서.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바람이 우리 각 가정에 불어와 진정한 말씀의 부흥을 일으켜 주시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에 복종하는 모든 식구가 되어 우리 모두다 함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같이 사랑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천국 이중 계명을 순종하는 우리 가정으로 세워주시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우리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를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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