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전함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입을 열어 주시사 ...

주님께서 우리의 입을 열어 주시사  ... 주님께서 우리의 입을 열어 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파수꾼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경고의 말씀을 성실하게 전하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에스겔 33:22,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 배신한 자들 ” 에게 보내시되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한 적어도 그들 가운데 참된 하나님의 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에스겔 2:5, 7, 현대인의 성경 ).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참된 주님의 종이 교인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는 ‘ 너희가 반드시 싸워 이기리라 ’ 는 메시지도 있지만 또한 ‘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 라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2:5, 현대인의 성경 ).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참된 목사는 그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수는 망치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말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3:28-29, 현대인의 성경 ).

참된 목자

참된   목자 참된 목자는 주님께서 맡기신 양 떼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0:9, 현대인의 성경 ).

진실된 목사

진실된   목사 진실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대언하므로 하루 종일 조롱거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주님의 말씀 때문에 하루 종일 수치와 모욕을 당한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전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0:7-8, 현대인의 성경 ).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  심중에라도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입니다 ( 전도서 10:20).

지혜로운 남편 vs. 미련한 남편?

지혜로운 남편 vs. 미련한 남편?  지혜로운 남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추구하면서 그의 입술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히 그 지식을 전하지만 미련한 남편은 그렇지 못하고 미련한 것을 즐기며 또한 미련한 것을 쏟습니다 ( 참고 : 잠언 15:2, 7, 14,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전하십시다.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전하십시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 대대로 통치하시는 주님의 영원한 나라의 영광과 영광스러운 위엄을 알게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나라의 영광과 능력을 말하며 전하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45:11-1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을 속히 떠나 하나님께 범죄했음을 생각할 때 진심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원합니다 .   주님께서 이 죄인의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교훈을 따르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19:58-59, 현대인의 성경 ).

대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

대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도록 하셨습니다 .   우리 자녀들도 역시 그 말씀을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여 대대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그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 참고 : 시편 78:5-7,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 참고 :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 ).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 주님 , 주님께서는 나를 어려서부터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는 주님의 힘과 능력을 후세대에게 전할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1:17-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하나님의 교훈을 미워하여 무시하는 악인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을 도우며 언제나 악을 말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면서 항상 자신의 친 형제를 헐뜯고 비난합니다 ( 참고 : 시편 50:16-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일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입을 다물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항상 주님의 신실하심과 구원을 선포하며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과 진리를 대중 앞에서 숨기지 말고 전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40:8-10, 현대인의 성경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둘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 골 1:25).   고 옥한흠 목사님 은 “ 구원 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   만일 없다면 나는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 참고 : “ 복음의 일꾼 ”(23 절 )].   그리고 그는 자기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 들을 위하여 바울에게 주신 “직분”을 따라 된 것이라 말했습니다 .   여기서 “직분”이란 “청지기”입니다 .   청지기”란 ‘주인의 집을 관리하고 , 다른 종들을 감독하고 , 자원을 분배하고 , 사업과 재정 문제를 처리하는 노예였습니다 .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주님의 청지기 직분으로 여겼습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 딤전 3:16), 바울은 교회를 돌보고 영의 양식을 먹이고 인도하는 임무를 받았고 ,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 책임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 맥아더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골로새서 1장 24-29절)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둘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   골로새서 1 장 25 절 말씀입니다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 ].   고 옥한흠 목사님은 "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 란 책에서 “구원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을 우리 직분자들 자신에게 반영해 볼 때 2 가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 (1) 과연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   (2) 만일 직분에 대한 감격이 없다면 나는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참고 : 민 18: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엡 4: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닏ㅏ ( 고후 6:3, 현대인의 성경 ).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장 25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하나님의...